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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SM6 가격표 만족을 부르는 세단 [개소세]
    국내자동차/삼성 2018. 7. 20. 19:10

    르노삼성 SM6 가격표 만족을 부르는 세단 [개소세]



    르노삼성의 핵심 세단 SM6 파워트레인은 1.6 터보 2.0 가솔린 엔진, 1.5 디젤 구성으로 르노삼성 SM6 출시 중이다. 여기에 정부 개소세 인하 방침으로 조금 더 저렴해진 가격을 확인할 수 있어 매력을 더할 전망이다.


    르노삼성의 매력은 서비스센터의 이용의 편리함과 오랫동안 잔고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차량으로 유명하다. 한번 고객으로 남으면 오랫동안 르노삼성을 이용한다는 내용이다.


    물론 프랑스 르노 자동차의 기술과 맞물려 세단과 SUV 구분하지 않고 좋은 성능을 보였다. 물론 기본이 탄탄한 차량이라 이에 대한 해석은 다양하다. 직접 SM6 내용을 확인하면서 이 글에서 전달되지 않는 감성은 직접 영업점에서 시승 확인해도 좋겠다. 




    1. 오너와 비오너



    르노삼성 자동차를 두고 댓글을 확인하면 좋은 반응과 그렇지 않은 분위기로 흐른다. 여기서 오너일 경우 대부분 만족을 보였다면 비오너 일 경우, SM6 만족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실제로 해석이 다를 수밖에 없는 구조는 르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비록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모든 것을 담아 조작 다룰 수 있어 불편하단 논리다.


    조금 더 깊숙이 들어가면 사용자가 익숙해지면 정말 좋은데, 익숙하지 않으면 불편하다는 소리다. 그래서 오너와 비오너 댓글은 반응은 상반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2. 가솔린과 디젤



    터보와 일반 가솔린, 경제성 있는 디젤을 공유한 파워트레인을 볼 수 있지만, 소비자의 대부분은 2.0 GDE 모델의 선택이 높았다. 저렴한 가격 대비 실용성 또한 높기 때문이다.


    디젤 엔진의 선택 또한 많은 것을 볼 수 있지만, 앞으로 가솔린 엔진의 2.0 GDE 모델이 더 높은 인기를 나타낼 전망이다. 이유는 경유세 인상안 대해서 논리가 되기 시작했고 아직 실행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디젤 파워트레인의 제안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면 경유세 인상은 가솔린보다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견해다.



    3. 제원 및 연비



    3가지 파워트레인의 성능과 연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한 자료다. 



    각 엔진의 특성은 다르게 적용되지만, 오너에게 전달되는 주행감성과 실내 만족도는 높을 정도로 매력이 넘친다. 


    르노 SM6 신차를 출시해 선팅 할 경우, 자동차 전문 샾 중에서 세팅까지 함께하는 곳에서 부탁하면 보다 편리한 세팅을 할 수 있다. 직접 매뉴얼 보면서 할 수 있지만, 첫 출시부터 전문 샾에서 인포테인먼트 세팅을 받는 것도 좋겠다.



    4. 가격 및 세금



    르노 삼선 SM6 가격표와 개별소비세 인하 부분을 적용한 내용이다. 풀옵션 적용에 따라 달라지는 가격 정보를 함께 담았다.




    르노삼성 SM6 구매에 따른 세금은 아래 이미지에서 지역별 확인할 수 있도록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된 가격 정보지만, 현재 진행 중인 프로모션은 담지 않았다.



    5. 자동차세 및 유지비



    1년 15,000Km 주행에 따른 유류비 및 자동차세 정보 통해서 1개월 및 1년 유지비를 산출한 내용이다.



    르노삼성 SM6 멋스러운 스타일과 성능에 맞추면서 좋은 장점을 반영한 차량이다. 고객 중 스마트폰을 잘 다루는 고객이라면 S링크 매력을 더 높일 것이란 분석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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