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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산 IMx 콘셉트 미래 제시한 전기차 특징
    일본자동차/닛산 2017. 10. 30. 19:19

    닛산 IMx 콘셉트 미래 제시한 전기차 특징



    닛산 자동차는 최근 열린 모터쇼에서 완전 자율 주행과 함께 약 600Km 이상의 주행하는 닛산 IMx 콘셉트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했습니다. 이번 콘셉트 차량을 통해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의 미래 차량의 동력과 주행 기술, 사회와 연결 등 미래 변화에 대한 닛산의 접근 방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닛산 IMx 콘셉트 특징

    1회 충전 600Km 이상, 자율주행, 배기가스 무배출 차량, 안전하고, 편안하며, 즐거운 주행을 위해 닛산 IMx 콘셉트의 운전자는 더 긴밀하고 상호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이번 닛산 IMx 콘셉트 특징입니다.



    인텔리전트 주행 기술

    주행의 재미는 닛산 인텔리전트 드라이빙 통해서 나타낼 전망이며 IMx 콘셉트 기술적 특징은 완전 자율주행의 프로 파일럿(ProPILOT) 시스템으로 주행 모드를 선택하면,

    시스템은 스티어링 휠을 대시보드 내부에 집어넣고 모든 좌석의 등받이를 뒤로 눕혀서 운전자에게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하며 탑승자 모두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기술적 특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수동 모드를 선택할 경우, 차량은 다시 스티어링 휠과 좌석을 원래 위치로 이동시키고 자연스럽게 차량을 다시 운전자가 컨트롤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외관

    는 닛산 IMx는 크로스오버 콘셉트 디자인으로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닛산의 새로운 EV 플랫폼을 채용하였습니다. 닛산 IMx 콘셉트 바닥 부분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완벽하게 평평한 구조로 만들어져 여유로운 내부 공간과 무게 중심을 하부 차체에 두면서 강화된 주행 역동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입니다. 이제까지 느끼지 못하는 크로스오버 세그먼트를 주행 성능을 날카로운 핸들링을 선보일 예정이죠.



    제원

    닛산 IMx 콘셉트 모터는 강력하고 조용한 파워트레인을 채택하여 운전자에게 한 층 더 큰 다이내믹 즐거움을 나타내는데요. 전륜과 후륜 위치한 고출력 전기모터에서 추진력을 통해 AWD을 주행하게 합니다. 닛산 IMx 콘셉트의 모터는 2개의 모터를 통해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새롭게 설계하고 개량한 배터리를 통해

    최대출력 320 kW (429마력)의 출력과 최대토크 700 Nm(71.5kg.m)를 발휘합니다. 이와 같은 수치는 테슬라의 고성능 차량과 맞먹는 출력을 확보하고 1회 충전으로 약 600 킬로미터 이상의 주행거리를 제공해 장거리 주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충전 시스템

    미래 자동차 콘셉트 모델 닛산 IMx는 조금 더 편리한 시스템을 적용되고 있어 시선이 집중됩니다. 물론 어느 정도 예상한 미래 시스템이겠죠. 알아서 충전하고 대기하다, 호출하면 스스로 현재 위치까지 찾아와 집으로 운행하는 시스템입니다. 인간 중심의 시스템을 적용해 회사원이라면 잦은 회식을 예상할 수 있는데, 미래는 대리 운전할 필요성 없어지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철학

    현재의 차량과 차별화 통해서 "닛산의 디자이너들은 운전자에게 개방감을 제공하면서도 동시에 프라이버시는 유지하기 위해 IMx의 내부 디자인을 재정의하려고 노력했다."며 닛산 IMx 내외부 연결 공간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는데요. IMx를 통해 전기차만의 밝은 느낌의 정숙성, 부드러움은 유지하면서 동시에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특징을 표현하고자 서로 상반되는 개념인 “정적임”과 “동적임”임을 함께 담은, 공간감을 뜻하는 일본 개념인 "마(ma)"와 조화를 뜻하는 "와(wa)"에서 영감을 얻어 닛산 IMx디자인에 반영했다는 설명입니다.



    닛산 IMx 콘셉트 스타일링은 닛산의 시그니쳐 디자인 요소들을 결합해 깨끗하고 스포티한 전기차의 특징을 살리며 닛산 패밀리룩 V모션 그릴부터 유연한 캐릭터 라인이 위쪽으로 흐르듯 후드와 후면까지 이어진 라인을 선택했습니다. 닛산 IMx 콘셉트의 라인의 디자인은 독특한 모양을 가진 앞 휀더의 널찍한 표면할 그릴부터 차량의 측면으로 깔끔하게 연결되며 다층적인 느낌을 표현하며 차체의 펄 화이트 컬러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버밀리언 악센트 컬러까지 일본의 전통 기모노 안감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아름다움과 럭셔리 스타일링을 나타낸 "우라마 사리"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실내 디자인

    닛산 IMx 콘셉트 차량의 내부는 일본 자동차 특성을 살린 일본 전통 가옥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공간 개념을 그대로 따와서 개방감을 표현하였습니다.

    파노라마 OLED 계기판에는 외부 환경이 배경으로 표시하고 계기판 하단 우드그레인 무늬의 별도 디스플레이와 안쪽 도어트림을 감싼 일본 전통 종이 병풍인 "쇼지"와 유사하게 표현해 탑승자에게 외부의 느낌을 전달합니다.



    차량 시트는 "카타나가레" 사선 패턴은 레이저를 사용해 정교하게 새겼으며 일본 나무 퍼즐인 "쿠미키"와 유사한 패턴의 헤드레스트 경우, 실리콘 재질 쿠션을 선택하고 프레임은 3D 프린터로 제작하였습니다.



    기능

    인공지능 기술은 운전자의 눈 움직임과 손동작을 스스로 감지해 계기판을 조종할 수 있게 하였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물리적 제어기기와 스위치의 숫자를 줄였으며 이를 통해 내부 공간은 더욱 안락하고 간결하게 바뀌었고 동시에 매우 효율적인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닛산 자동차 설명입니다.



    최근 일본 기업, 도시바에서 6분 충전으로 320Km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 개발과 함께 미래 전기차의 효율적인 배터리가 출시하였습니다. 콘셉트 모델이지만, 실현 가능한 인텔리전트 주행 기술과 함께 2020년쯤, 전기 자동차 시장에서 자동차 브랜드는 "전기차 전쟁"을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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