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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SQ7 구식 터보는 잊어라 (영상 포함)
    폭스바겐 그룹/아우디 2016. 5. 6. 14:55

    국내 매거진 내용 중 토크, 마력 조합으로 잘 만들어진 자동차를 소개를 보았습니다. SUV 대형 자동차지만, 세단 보다 빠르단 이야기에 일단 이 녀석의 매력을 알기 위해서 아우디 독일 홈페이지에 달려갔죠.


    외관 디자인은 일반 Q7 모델과 다를게 없어 보였지만, 제원을 확인하는 동안 왜 이렇게 고성능으로 만들었을까 의심되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세단이 아닌데 굳이 세단보다 좋게 만든 이유가 있을까??란 의심으로 알아본다면 이런 내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BMW X6M 가속능력 4.2초, 세계적인 대형 SUV 모델은 벤츠 G CLASS AMG (65)이죠, 가속능력 (제로백) 0-100Km 5.3초 돌파합니다. 아우디에서 대형 SUV 중 가장 잘 달리는 녀석으로 SQ7 SUV를 소비자에게 보여 주려는 의도를 담은 것 같죠.




    각자 브랜드 대형 세단에서 고성능 SUV가 있었다면, 아우디에서 SQ7 고성능 SUV모델로 성능을 담은 것이죠, 4초대 성능을 담기 위해서 SQ7 모델에 무슨 짓을 했을까?생각들어 제원을 찾아봤습니다.



     아우디 SQ7 제원 어떻길래??

    아우디 SQ7 4.0(3,956cc)V8기통 TDI엔진, 최대출력 435마력(320KW), 최대토크 91.9 kg.m(900NM)1,000~3250rpm, 8단 팁트로닉 미션, 최고속도 250Km, 연료탱크 85L, 0~100Kmh 4.8초, 상시 4륜구동, 에어서스펜션, 20인치 휠 성능 제원으로 출시되었습니다.




    SQ7은 트윈터보 적용하여, 가속 능력을 좋게 만든 SUV입니다. 터보는 전통적으로 약점을 보유한 자동차이죠, 취약점을 개선한 작동 방식을 다르게 선택했는데요, 전자 모터를 이용한 과급 방식을 적용하여, 트윈 터보 장작하면서 기존 터보 적용보다 연비는 좋아지고, 즉각적인 터보 엔진을 적용 시킬 수 있는 장점을 담은 것이죠.



    과급 방식을 전기모터를 이용한 자동차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아우디 SQ7에서 처음 보는 방식이지만 세계 최초란 말이 없는 것은 과급기 방식을 조금 다르게 해석한 기술로 전기 모터 이용한 방식이라 그런 것 같군요.




    과급기 전기모터 7KW급, 고성능 회전의 안전한 전원 공급을 위하여 48V 전원을 공급함, 리튬이온 배터리 13KW 뒷좌석 하단에 적용 되었습니다.


    SQ7 성능은


    아우디에서 새롭게 적용한 기술과 성능을 알아보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관련 내용과 이미지 영상은 독일 아우디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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