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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닛산 알티마 풀체인지 6세대 변화 포인트는?일본자동차/닛산 2018. 4. 5. 17:35
2019 닛산 알티마 풀체인지 6세대 변화 포인트는?
북미 닛산은 뉴욕 오토쇼에서 6세대 풀체인지 알티마를 공개하며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2019 닛산 알티마 변화 포인트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한 정보 따라가 보시죠.
1. 개요
알티마는 자동차 브랜드 중 좋은 상품성과 가격으로 수입차는 물론 다른 일본 중형 세단과 비교할 때 대표적인 가성비를 보여준 세단입니다.
2016년 하반기부터 독일차와 렉서스뿐이던 외제차 판매량 10위권에서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던 닛산 알티마 풀체인지 이젠 6세대 모델로 국내 시장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2. 변화 키워드
6세대 2019 닛산 알티마 변화 포인트는?
첫 번째, 2018년 V모션 닛산 알티마 2.0 콘셉트카 기반을 둔 근육적인 비율 확대한 외관은 남성의 세미 슈트 착용에서 근육 라인 비친 굴곡과 멋을 살린 단단하고 매력적인 외형 요소를 담았습니다.
두 번째, 외관적 요소가 근육적 남성미를 느낄 수 있었다면, 엔진은 효율성과 강력함을 담은 2.0 터보 엔진, 2.5L 엔진의 새로움을 담았는데요.
닛산 알티마 풀체인지 두 엔진은 공격수 축구 선수가 달리는 심장처럼 빠르게 달릴 곳은 과감한 성능과 장시간 경기를 뛰는 동안 에너지 효율 올려 공격수가 순간 벌처럼 쏘는 날렵한 엔진의 강력함과 효율성을 탑재했습니다.
세 번째, 닛산 첨단 안전 시스템 및 프로 파일럿 (반 자율주행 시스템)의 기본 장착 등 6세대 모델의 안전성까지 올렸습니다.
3. 제원
이전 모델의 2.5L 엔진과 3.5L 엔진 구성이었다면 2019 닛산 알티마는 하위 트림 2.5L 엔진과 상위 트림 2.0 터보 엔진 구성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역동성을 높일 예정인데요.
알티마 2.0 터보 VC-Turbo는 8 : 1 (고성능 용)과 14 : 1 (고효율 용)의 압축 비율을 끊김 없이 변경하는 인피니티 QX50 적용한 2.0 터보 가변 압축비 엔진이 적용되었으며 V6 엔진과 같은 성능을 담아 최고출력 248마력, 최대토크 37.8kg.m로 디튠 되었습니다.
알티마 2.5 가솔린 엔진은 전 세대 대비 80% 재설계한 최대출력 188마력과 최대토크 24.9kg.m 성능을 발휘할 엔진 제원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2019 알티마 특징은 동급에선 유일하게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 및 마력과 토크의 향상뿐만 아니라 새로운 엔진의 소음, 진동 및 거친 소리 개선과 연비 향상, 배기가스 정화까지 높였습니다.
4. 구성
2019 닛산 알티마 출시 예정은 북미 시장 3분기 가을부터 판매 예정이며 SV, SL, SR, Platinum 트림 구성과 함께 전기차인 닛산 리프에 적용한 프로 파일럿 (반 자율주행 시스템) 등 여러 가지 첨단장비 표준 또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5. 안전
2019 닛산 알티마 새로운 기능은 운전자가 백업할 때 고정된 물체를 감지하고 필요한 경우 충돌을 피하기 위해 브레이크를 적용하는데요,
후면 자동 제동장치를 적용한 닛산 세이프티 쉴드의 리얼 오토 컨트롤 브레이킹(Rear Automatic Braking)을 추가해 보행자 감지, 후방 자동 제동, 차선 이탈 경고 (LDW), 레이더 기반의 자동 비상 브레이크 기능을 포함한 전방, 측면 및 후면 안전 모니터링 및 세이프티 쉴드 360 활성화됩니다.
사각지대 경고 (BSW), 후방 교통 경고 (RCTA) 및 하이 빔 어시스트 (HBA)등 다양한 첨단 기능의 안전 시스템이 적용되었죠.
새로운 모습과 강력하고 효율적인 엔진의 지적인 스마트 시스템 적용되었습니다. 문제는 2019 닛산 알티마 가격은 그만큼 더 오른다고 볼 수 있는데요. (가격 미 발표) 이제까지 국내 보여준 좋은 가격 정책으로 2019 알티마에서도 좋은 정책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