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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가격과 바뀌는 정책폭스바겐 그룹/폭스바겐 2018. 7. 4. 13:51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가격과 바뀌는 정책
폭스바겐 코리아는 거주성을 높인 티구안 올스페이스 출시했다. 이로써 숏바디와 롱바디 개념의 폭스바겐 티구안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북미 티구안 올스페이스 버전 경우 7인승으로 출시한 상태다. 국내 출시한 올스페이스 모델은 전화 인터뷰에서 5인승 모델임을 확인 시켰다.
1. 국내 바뀌는 정책
구매 전 확인할 내용은 며칠 전 경유세 문제로 댓글의 울분을 섞은 내용을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2020년 경유세를 올리는 방안으로 2019년 상정안 공개한 내용이었다.
미세먼지를 줄이고 친환경 자동차를 선택률을 높이려는 정부 정책은 앞으로 2020년 경유세 인상은 도입할 예상을 보였다.
국내 출시한 폭스바겐 티구안은 모두 디젤 파워트레인 출시한 상황이라 구매 고려한다면 앞으로 무연보다 비싸질 경유세를 주목할 부분이다.
물론 티구안뿐만 아니라 다른 차량도 해당하는 내용이라 파워트레인 선택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성이 높았다.
2. 제원 및 연비
단일 트림으로 출시한 폭스바겐 티구안 올 스페이스는 TDI Prestige 등급으로 숏바디 보다 310만 원 비싼 가격으로 출시한 상태다.
단일 트림 폭스바겐 티구안 올 스페이스 제원 또한 숏바디와 같은 제원을 담았다.
2.0L (1,968cc) 디젤 터보 엔진, 최고출력 (150ps/ 3,500~4,000 rpm), 최대토크 (34.7kg.m/ 1,750~3,000 rpm), FF구동, 7단 DCT, 235/50 R19, 연료탱크 (60L), 제로백 (9.8초) 제원으로 출시했다.
폭스바겐 티구안 올 스페이스 연비는 복합 (13.7km/ℓ), 도심 (12.5km/ℓ), 고속 (15.5km/ℓ) 숏바디 티구안보다 낮은 연비를 인증받은 상태다.
폭스바겐 티구안 올 스페이스 크기 전장 (4,700mm), 전폭 (1,840mm), 전고 (1,675mm), 휠베이스(2,790mm)라 편의성을 기대하게 했다.
3. 가격 및 세금
2018 폭스바겐 티구안 올 스페이스 가격을 준비하며 비교할 수 있도록 숏바디 가격까지 함께 검토할 차례다.
폭스바겐 티구안 올 스페이스 구매 따른 취등록세와 채권 할인 가격은 아래와 같은 예상 비용을 비교할 수 있어 SUV 매력이 돋보였다.
최신 안전 기술은 차량 주행 속도나 차간 거리를 유지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추돌 경고 프런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이 적용됐다.
여기에 보행자가 갑자기 나타났을 때 경고 및 긴급 제동을 보조해주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사고 발생 시 보행자의 부상 강도를 낮춰주는 새로운 액티브 보닛,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인 레인 어시스트, 사각지대를 모니터링해주는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등이 탑재되었다.
편의사양에는 360도 에어리어 뷰, 자동 주차 파크 어시스트 등 스마트한 주차 편의 시스템은 물론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트렁크이지 오픈 기능까지 기본 포함했다.
4. 자동차세 및 유지비
1년 주행 별 유류비 및 자동차세 정보를 통해 산출 정보다.
좋은 기능을 담은 티구안의 파워트레인에서 실 구매를 고려하니 경유세가 신중해졌다. 만약, 달라진 정책 따라 국내 티구안 디젤 판매량이 저조할 경우, 높은 할인 또는 북미 사양도 국내 출시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래 북미 사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