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풍을 일으킨 신차 매력 뒤엔 이 디자이너?자동차 뉴스 2018. 9. 16. 19:11
돌풍을 일으킨 신차 매력 뒤엔 이 디자이너?
자동차 브랜드를 살린 돌풍을 일으킨 자동차 뒤엔 이 디자이너가 있었습니다.
피터 슈라이어, 고든 바그너, 이안 칼럼, 토마스 잉엔라트 등 다양한 디자이너가 주목받고 있죠.
특히, 국내 기아 자동차 촌스러움을 세계 명차 수준으로 이끈 사례를 보며 돌풍을 일으킨 자동차 뒤엔 항상 디자이너가 표현하고 싶은 스타일을 차근차근 잘 설명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고객의 자동차를 선택 기준은 각각 다릅니다.
여기서 차량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 중 디자인은 빠지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자동차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디자인이라고 표현하겠죠.
자동차 기술의 발전은 하드웨어가 비슷한 수준처럼, 기술적 차이는 크지 않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은
앞으론 미래 차량 선택 기준은 디자인에서 더 쉽게 결정 짓는다고 할 수 있겠죠.
한국 차량을 세계 스타일로 이끈 디자이너와 해외 디자이너 소개로 앞으로 명성과 함께 경쟁할 디자이너입니다.
독일 출신의 자동차 디자이너이며 현대와 기아차 그룹의 디자인 총괄 사장으로 현재 몸담고 있습니다.
잘 알려진 폭스바겐 아우디에서 일하다가 2006년 기아자동차에 영입되었죠.
대표 작품은 아우디 TT, 뉴비틀, K5, i20 WRC, 3세대 투싼(TL), i30 PD, 2세대 제네시스 G80, EQ900 등
다양한 대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지만, 최근 미국 시장 젊은 세대에게 기아차 인식의 변화를 보여준 스팅어에서 인지도를 나타냅니다.
독일 자동차 디자이너이며 Daimler AG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입니다.
주목할 디자인을 확인하면
벤츠 GLE 쿠페, 벤츠 A 클래스, 벤츠 S 클래스, 벤츠 GLC 클래스, EQ 콘셉트, 마이 바흐 6등 다양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 인기 모델은 고든 바그너에 의해 디자인되었다고 할 수 있죠.
포드, TWR, 애스턴 마틴에서 근무한 스코틀랜드의 자동차 디자이너입니다. 1999년 재규어 카의 디자인 이사가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자동차는
포드 RS200 (1984), 포드 에스코트 코스 워스 (1989)
애스턴 마틴 DB7 (1993), 닛산 R390 (1997), 애스턴 마틴 반퀴시 (2001), 애스턴 마틴 DB9 (2004)
재규어 X-Type Estate (2004), 재규어 XK (2005), 재규어 XF (2008), 재규어 XJ (2009), 재규어 C-X75 (2010), 재규어 C-X16 (2012), 재규어 F-Type (2013), 재규어 F-Pace (2015)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이죠.
폭스바겐에서 시작한 그의 디자인은 스코다에서도 볼 수 있었으며 볼보에서 두각을 확연하게 나타냅니다. 폭스바겐 XL 1 시작으로
대표 디자인은
볼보 콘셉트 에스테이트, 볼보 콘셉트 쿠페, 볼보 콘셉트 XC 쿠페, 볼보 S90, XC40 콘셉트, XC60 콘셉트 등
대부분 토마스 잉엔라트 손을 걸쳐 나왔던 디자인으로 상기시키면 대단한 자동차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폴스타 CEO !
물론 다른 디자이너 주목받는 사람도 많습니다.
앞으로 미래 자동차 디자인 부분 국내 차량 디자이너와 치열한 경쟁을 예상할 수 있는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디자이너 구도입니다.
최근 볼보 디자인을 주목하지만,
여러분에게 제시한 차량은 어떤 디자이너가 좋았을까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