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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출시 자동차 하체 리뷰 다른 기준지식 2019. 2. 10. 20:24
신차 출시 자동차 하체 리뷰 다른 기준
국내외 신차 소식에 많은 매체를 통해 자동차 하체 리뷰를 진행하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신차 영상 리뷰는 기술적인 언급하는데요, 자동차 기술진이 모여 전문 지식인처럼 날카로운 리뷰 진행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자동차 일반적이지 않고 전문 지식이 뒷받침 되어야 이야기 진행할 수 있는 내용이기에 차량 하체 궁금함을 리뷰 형식으로 전달은 관심이 높죠.
여러 신차 하체 리뷰에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차량의 문제가 될만한 내용을 언급하기에 어쩌면 신차 하체 리뷰는 어쩌면 필수 조건처럼 꼭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필수 리뷰가 된 신차 하체 리뷰는 유튜브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영상을 접하다 보면 불편한 내용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리뷰 내용 중 여러분이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보아야 할 내용을 담았습니다.
리뷰 멤버
대략 리뷰를 진행하는 분들은 진행자, 정비사 구성으로 오랫동안 현직에 근무한 분들이겠죠. 이런 리뷰멤버 구성으로 신차 출시에 하체를 보며 전문가와 진행자처럼 미리 공부한 내용으로 이야기 진행합니다.
문제는 자동차 리뷰 많은 지적에서 원가 절감이라는 내용과 하체가 부실하다는 내용을 가장 많이 거론하는 부분입니다.
차량 설계
자동차 하체는 특히 무게 및 하중을 고려한 차량 구조 및 응력과 하중의 설계가 반영된 완성 차량입니다.
이를 무시하고 신차 하체를 보면서 정비사 또는 아무 지식 없이 지적하는 발언을 자주 보입니다.
이는 저는 차량을 아무것도 모르니, 내 기준으로 하체 약하거나 싼 재질이 보이면 이건 원가 절감으로 치부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대부분 신차 하체 리뷰가 원가절감, 하체 부실이라는 평가를 내는 리뷰 영상 또는 한 부분을 언급하는 영상입니다.
신차 하체 리뷰를 진행하는 것을 자동차 설계 및 엔진이어링 담당자가 보았다면 "그냥 웃거나, 모르면서 용감하다"라는 평가하지 않았을까요?
원가 절감
자동차는 하체 리뷰는 하체를 보면서 생각 또는 감, 한 부분을 보면서 원가 절감이니, 지적할 수 없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설계는 3D 설계와 전체적인 구조의 응력 및 하중 등 고려한 설계가 진행합니다.
다양하고 많은 주행 상황을 대비해 자동차 설계를 하는 것이죠.
응력 테스트
3D 모델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긴급 브레이크 시 앞으로 쏠리는 차량 무게와 응력 등 차량 전반적인 테스트까지 구조 고려한 설계가 진행한 내용을 알고 있었다면 차량 하체 리뷰는 그렇게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최소한 자동차 리뷰를 한다면 프로젝트 모델의 모델링으로 몇 배의 허용 응력으로 설계했는지 전륜 및 후륜 등 차량 구조에 대해서 인터뷰 정도는 확인 후 자동차 리뷰가 진행했다면 한 70~80% 정도는 믿을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죠.
그게 아닌 정비사가 차량 하중 대비 무게 집중 테스트 기술 데이터 없이 자동차 하체 부분을 논하는 것은 무슨 근거로 리뷰하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현재 나와 있는 리뷰 말처럼 원가 절감만 하고서 차량 구조 응력, 모멘트 테스트해서 부품을 적용하지 않았다면 세계적으로 높은 국내 과속 방지턱만 넘어도 우수수 떨어지거나 고장을 일으키는 차량이었을 것입니다.
토요타부터 현대까지 신차 하체 리뷰 진행은 그냥 하체 부분을 올려 보면서 부실한 부분을 지적하는데 "저는 자동차를 모르는 사람입니다."라고 리뷰하는 것과 같은 것이죠.
하체가 부실한 데, 무게와 응력이 받쳐주면서 수명이 다하는 날까지 운행할 수 있는 차량이라면 부실이 아니라 구조 설계부터 완벽하게 기술력을 적용한 사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자동차 하체 리뷰를 보고 있자면 70년대 또는 80년대 보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정확한 리뷰가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위 언급한 부분을 대입해서 리뷰 영상을 보게 되면 도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