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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 서현진 또 오해영 박해영 작가 어떤 인물관계도 그리나 ?
    생활/연예 2016. 5. 24. 17:10

    tvN에서 반영중인 드라마 현대적인 감성을 담고 타 방송사와 차원이 다른 내용과 사실성을 담은 드라마에 시청자들은 울분과 공감으로 애청하고 있습니다.


    어떤 작가이길래? 이렇게 드라마를 썼을까? 생각하는 시청자가 많아지면서 작가에 대한 궁금증 또한 생기게 되었을 것인데요, 또 오해영 작가는 박해영 작가로 역대 드라마는 올드 미스다이어리와 청담동 살아요가 있죠. 


    이전과 판이하게 달라진 드라마 내용은 또 오해영 연출을 맞은 송현욱 PD가 제작하면서 작가의 내용을 도드라지게 표현하여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같습니다.



    사실적 감각과 이전에 느낄 수 없는 디테일함은 드라마의 컬리티 완성도 높다는 평가를 하고 있지만 사실 드라마의 표현력을 제대로 표현하는 작가, PD, 연기자의 3박자 고루 잘 섞인 드라마라 할 수 있는 것이죠.



    시청자의 관심은 이제 하나만 바라보며, 또 오해영 시청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16부작으로 제작하는 드라마의 내용 중 또 오해영 인물관계도 속에서 알 수 있듯 에릭 서현진의 사랑으로 이어지게 되느냐? 아니면 금해영과 잘 될 것이냐? 보고 있죠.



    문제는, 에릭과 서현진 두 사람이 사랑할 수 없는 조건 들어 두었던 작가 내용을 보았을 때 에릭과 사랑 구도는 서현진 뿐만 아니라 두 여인 중 그 누구도 선택할 수 없는 조건을 남겨 두었다는 것입니다.


    에릭은 서현진 결혼을 파혼을 시켰고, 전혜빈은 과거의 사랑이며, 결혼식 당일에 사라졌다는 분노와 외면을 담았다는 것을 본다면 남자 입장에서 두 여인에게 사랑을 할 수 없는 조건을 만들었다는 느낌이죠.


    하지만 박해영 작가 또 오해영 남은 16부까지 어떻게 풀어내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삼각관계를 풀어 갈 것인가? 생각한다면, 너무나 궁금하고, 기대할 수 밖에 없는 드라마로 자리 매김하고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분 또한, 마지막 부분의 삼각관계 제시한 내용에 공감한다면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에 푹~! 빠질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요? 작가의 궁금함과 또 오해영 관계도에서 남성이라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 여성이라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 또 오해영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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