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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륙 탄도, 핵 미사일 운송기 미 공군 수송기 C141 소개
    생활/부대 2016. 3. 22. 11:05

    현재는 퇴역한 장비지만 예전 많은 인원을 수송한 장비로 알려진 미 공군 부대 항공기 C-141 수송기를 소개합니다.



    C-141 수송기는 1960년대 초 미 공군은, 운영 중이던 초기 수송기 피스톤 엔진 탑재한 C-124의 글로브 마스터 수송기를 대체할 수 있는 약 27톤급 화물을 적재한 상태로 6,500km를 항해할 수 있고, 저고도 공수부대 투하 능력을 함께 갖춘 전략적 수송기 제작을 계획을 세웠죠. 




    여기에 미국의 유명 항공 제작사 보잉과 록히드, 제네럴 다이내믹스가 입찰하여, 록히드 모델300 (수송기 C-141)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초기 모델300 (C-141)은 프랫 & 휘트니 TF33 터보 팬 엔진을 4기 장착한 수송기로 단거리에서 약 32.1톤 수송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 장비를 제거하면 41.7톤의 적재력 확보와 미니트맨III (핵탄두 탑재할 수 있는 미사일)의 ICBM (대륙 탄도 미사일) 운송 능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엄청난 무게를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이죠)



    수송할 수 인원으로 약 154명의 여객을 운송하거나 완전 무장 한 123명의 공수부대원을 투하할 수 있었던 수송기죠. 이 기체를 개발 명령을 내린 사람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존 케네디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재가 한 사항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동체를 11.2m 가량 연장 한 모델을 L-300 슈퍼스타리퍼트(C-141A)로 이름을 명명하고 민간 판매를 추진했으나, 민간 항공사는 어떤 곳에서도 구매하지 않았네요. 결국 이 기체는 NASA에 기증 되었죠.



     미 공군 수송기 일반 특성

    승무원 : 5-7 : (네비게이터 만 공중 투하 임무를 수행, 이후 몇 년 동안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제 2 loadmaster) 2 조종사, 2 비행 엔지니어, 1 네비게이터, 1 loadmaster; 구급 항공편에 5 의료 승무원 (2 간호사, 3 의료 기술자) 승무원으로 편성.



    길이 : 51.3 m

    날개 길이 : 48.8 m

    높이 12m

    날개 면적 : 300 평방 미터

    무게 : 65,542kg

    최대 이륙 중량 : 147,000kg

    동력 : 4 × 터보 팬





     C-141 수송기 제원

    최대 속도 : 912kmh

    범위 : 4,723km

    페리 범위 : 9,880km

    고도 : 12,500m

    상승의 속도 : 2,600 피트 / 분 (13.2 m / s)

    윙로드 : 490kg / ㎟




    C-141 수송기 중 유명한 기체로는 1973년 월남전 최초의 미군 포로 송환 임무에 투입된 수송기 하노이 택시가 있습니다. 





    미 공군 수송기 C-141은 1963년 첫 비행을 하였고, 1965년부터 실전 배치되어 월남전을 위시한 각종 작전에 투입하면서, 남극 내에 설치된 미국 시설의 보급 임무도 수행 하였습니다. 



    2004년부터는 대부분이 주방 위 공군과 예비 사령부 소속으로 이관하여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부상자 이송 등 의료 임무에만 쓰였는데요. 




    기능이 보완 되면서 C-141A, C-141B, C-141C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2006년 마지막 C-141은 완전히 퇴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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