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어번 ev 컨셉트 소형 전기차 귀여움
혼다 어번 ev 컨셉트 소형 전기차 귀여움
혼다차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어번 EV 컨셉트"이라는 새로운 전기차를 선보였다. 컨셉트 카는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배터리 전기의 미래 혼다 생산 모델에 등장한 기술과 설계 방향을 제시한다.
이 컨셉트를 공개한 기자 회견에서 혼다 자동차 사장이자 CEO인 하카히로가 공식적으로 소개했다. "이것은 먼 미래의 전망이 아닙니다. 이 차의 생산 버전은 2019년에 유럽에 있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컨셉트 모델을 2년 내 상용화하여 생산 시작될 것이라는 정보다.
■ 혼다 어번 ev 컨셉트 디자인
혼다의 어번 EV 컨셉트는 단순하고 세련된 디자인 안에서 첨단 기술을 보여 준다. 어번의 낮고 넓은 비율은 스포티한 드라이빙 성능을 암시하는 직관적이고 자세를 보여준다.
혼다 어번 컨셉에 대한 혼다 엠블럼은 파란색이며, 이는 미래 EV 대한 새로운 스타일의 기능을 시사한다.
■ 혼다 어번 ev 컨셉트 인테리어
어번의 EV 컨셉트 대한 운전자의 시선은 슬림한 A-필러와 자동차 전면을 뒤덮는 전면적인 앞 유리를 통해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혼다 어번 탑승 및 하차는 리어 힌지 도어를 통해 이루어진다.
혼다의 어번 EV 컨셉트는 각기 다른 재료로 완성된 두 개의 시트를 가로질러 4명의 탑승자를 수용할 수 있다. 혼다 어번 라운지 느낌을 만들기 위해, 앞 좌석은 천연 회색 천으로 되어 있고, 좌석 등받이와 팔걸이가 있으며,
혼다의 어번 전기차 컨셉트 동일한 목재 마감이 대형'플로팅'대시 보드를 둘러싸고 있으며 여기에는 스티어링 휠, 간단한 컨트롤 버튼 세트 및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화면이 들어 있다. 대시 보드 자체는 콘솔 뒤에 펼쳐져 도어로 확장되는 랩드라우드 스크린에 의해 완성된다. 메인 대시 보드 화면에는 배터리 잔량을 비롯한 다양한 차량 정보가 표시되기 하며 확장 도어 화면은 디지털카메라 디스플레이를 통해 차량의 윙 미러처럼 작동한다.
■ 자동화 네트워크
혼다의 어번 전기차 컨셉트는 모빌리티와 일상생활이 원활하게 연결되는 세상에 대한 비전을 보여 준다. 혼다의 어번 전기차 컨셉트 스스로 판단에 따른 감정을 감지함으로써 운전자의 개인 정보를 습득하는 개인적인 감독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면 운전자의 과거 의사 결정에서부터 새로운 선택 사항과 권고 사항을 바탕으로 학습한 내용을 적용할 수 있다.
■ 혼다 파워 매니저
프랑크푸르트의 어번 전기차 컨셉트와 함께 나타난 혼다의 파워 매니저 컨셉은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저장하거나 재생 가능한 원천으로 만들거나 다시 그리드로 판매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그리드, 가정 및 전기 차량 간의 에너지 전달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은 향후 EV 소유자의 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
■ 혼다 어번 ev 컨셉트 비전
혼다의 '전기 비전' 전략은 완전한 전기 파워 트레인 기술을 탑재한 전용 전기차 플랫폼의 개발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