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체로키 690 만원 할인 높지 않은 이유
지프 체로키 690 만원 할인 높지 않은 이유
지프 코리아에서 체로키 높은 프로모션으로 지프 체로키 최대 690 만원 할인을 적용하였습니다. 두 차량 정보와 함께 높은 프로모션을 적용한 체로키 정보 확인해보시죠.
■ 지프 체로키
2013년 5세대 모델을 출시하며 국내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국내 사랑받았던 모델이라 가끔 3세대와 4세대 모델 또한 쉽게 볼 수 있죠. 국내 풀체인지 콤패스 모델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체로키 위치가 난감하다는 예상 합니다. 풀체인지 모델의 같은 배기량에 좋아진 페이스 등 신차 때문에 앞으로 체로키 판매율을 예상할 수 있죠.
지프 코리아는 현시점에서 지프 체로키를 파격적인 할인을 적용하였습니다. 2.4L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제외한 2.2L 디젤 파워트레인 한해서 지프 체로키 하위 트림 640 만원, 상위 트림 690 만원 할인을 적용한 것이죠.
■ 지프 체로키 가격
가솔린 파워트레인 가격
2.4 AWD Longitude (AT) 43,400,000원
2.4 AWD Longitude High (AT) 46,400,000원
디젤 파워트레인 가격
2.2 AWD Longitude (AT) 51,300,000원
640 만원 할인 적용 44,900,000원
2.2 4WD Limited (AT) 55,800,000원
690 만원 할인 적용 48,900,000원
스마트폰 발전에 따라 검색하면 쉽게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디젤 엔진을 비선호하는 시점과 맞물려 조금 더 높은 지프 할인을 기대하는 고객이 많을 것 같은데요.
자동차 시장이 발전되고 OECD 국가에서 2020년까지 탄소배출 규제가 강화하면서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유가는 앞으로 더 낮아질 수밖에 없는 시장을 형성되었고 앞으로 더 가속화될 것이란 예상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지프 체로키뿐만 아니라 디젤 엔진을 바라보는 고객의 시선은 가솔린 엔진보다 "비선호"란 인식 변화를 볼 수 있는 시점이라 할 수 있겠죠.
국내 자동차 미디어 정보를 확인하면 유럽 또한 가솔린 엔진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옵션 차이 없는 지프 체로키를 단지 위와 같은 할인을 적용한 것으로 만족스러움을 보일지는 저 또한 국내 고객의 반응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지프 자동차에서 지프 체로키 690 만원 할인으로 가장 높은 할인을 적용하였지만, "가솔린 엔진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판매해야 한다"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