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패스포트 정통 오프로드 SUV 타격 준비
혼다 패스포트 정통 오프로드 SUV 타격 준비
로스앤젤레스 모터쇼 혼다 패스포트 SUV 공개했습니다. 혼다 패스포트 보면서 현재까지 혼다는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SUV 라인업 상태에서 또 다른 SUV를 선보여 궁금함을 가지게 했는데요. 어떤 차량인지 궁금함을 확인해 보시죠.
혼다 패스포트 새로운 3.5L 가솔린 엔진기반 오프로드 차량을 겨냥한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이제까지 혼다의 SUV가 대부분 도심형 SUV 라인업 맞춰진 상태죠.
1. 정통 SUV
혼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모터쇼에서 새로운 SUV 공개하며 혼다가 이제까지 보였던 SUV와 구분 짓는 오프로드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외관적 디자인은 혼다 정체성을 지키며 5인승 모델의 도심형 스타일의 깔끔한 외관과 달리 오프로드 성능의 장점을 담은 모델이죠.
혼다의 설명을 참고하면 정통 오프로드 성능을 위한 새로운 3.5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것을 설명하는데요.
혼다 패스포트 3.5L V6 기통 직분사 엔진에 최신 세대 9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하여 기본 280마력, 지능형 가변 토크 관리 (i-VTM4 ™) 토크 벡터링 사륜구동으로 온/ 오프로드 성능 향상을 위한 SUV이라는 설명을 남겼습니다.
혼다 패스포트 성능의 궁금함은 토크 벡터링 사륜구동을 시스템에서 볼 수 있는데요. 요즘 어디서나 사륜구동에서 토크 벡터링 시스템을 볼 수 있었다면 조금 다르게 볼 내용이 있습니다.
경쟁 차량과 구분 짓는 i-VTM4는 액티브 토크 벡터링을 사용하여 최대 70%의 엔진 토크를 리어 액슬에 보내고 100%의 토크는 좌측 또는 우측 리어 휠에 보냅니다.
오프로드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 올릴 토크 분배 시스템은 혼다 패스포트가 산악 지형의 바위가 많거나 웅덩이 깊은 곳의 바퀴가 닿지 않는 곳에서도 한쪽 휠 전달되는 스핀을 올려 오프로드 성능을 높이는 장점을 볼 수 있죠.
2. 제원
3.5 리터 V6 가솔린 엔진, 최대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36.3 kgm, 9단 자동변속기, 표준 20인치 휠(245/ 50R) 5인승, 구동 2WD 또는 AWD 제원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혼다 패스포트 크기 전장 (4,838mm), 전고 (1,818mm), 전폭 (1,996mm), 휠베이스 (2,819mm) 치수를 나타냅니다.
혼다 패스포트의 차체는 글로벌 라이트 트럭 플랫폼 기반하며 고도의 단단한 단일체 제작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3열 혼다 파일럿 SUV 및 픽업 기본 구조물의 대부분을 공유한다는 설명인데요.
업계 최고의 실내 공간과 함께 온로드 운전의 세련미와 오프로드 어드벤처 기능의 독특한 조화를 나타냅니다.
이 플랫폼의 특징을 살펴보면 4륜 독립 서스펜션과 맥 펄슨 스트러트가 전면에 두고, 리어 멀티 링크 함께 최신 세대의 혼다 만의 Advanced Compatibility Engineering (ACE) 바디 구조는 상대 차량의 크기와 상관없이 충돌 방지 및 뛰어난 정면충돌 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죠.
3. 기본 옵션
혼다 패스포트 모든 트림은 기본 혼다 센싱 (Honda Sensing) 안전 및 운전자 보조 기술을 적용합니다.
기본 트레일러 연결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상적인 오버헤드 "조감도" 뷰가 있는 다중 앵글 리어 뷰 카메라가 장착됩니다.
눈에 보기 힘든 후방은 운전자 보조 기술의 후방 카메라를 액티브 가이드라인, 후방 교차 교통 감지의 사각 지형 정보 시스템 및 전방 및 후방 주차 센서가 포함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크기의 루프 상자, 루프 바구니, 루프 장착할 수 있는 자전거, 카약, 스키 또는 스노 보드 랙을 포함하여 설계되었습니다.
혼다는 미국의 경제 상황이 좋아지자, 소득이 높아진 미국 고객이 자연스럽게 모아질 액티비티 스포츠 즐기는 고객 위한 차량을 출시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국내 제조사도 이런 부분을 초첨을 맞춘다면 좋을 것 같죠. 새로운 혼다 패스포트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