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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반ev 전기차 출시? 특징이 뭐길래?

By Normal Sound 2019. 1. 24. 07:13

혼다 어반ev 전기차 출시? 특징이 뭐길래? 



혼다 콘셉트 모델 어반EV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듯 새로운 디자인의 이미지를 공개하며 조금 달라진 이미지를 전달했습니다. 혼다 어반 EV 전기차에 대해서 알아보죠. 


유럽 혼다는 어반EV 콘셉트 (Urban EV Concept) 디자인을 2017년 9월 IAA 국제 모터쇼 자동차 중심지 독일에서 공개하며 관심을 높였습니다. 





당시 2가지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으며 귀여운 스타일의 혼다 어번 EV와 소형 스포츠카 S600에서 영감을 얻은 혼다 스포트 EV 콘셉트를 공개했었죠. 


유럽 혼다 자동차는 2019년 3월 제네바 국제 오토쇼에서 새로운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후 올해 말에는 상용화 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러한 근거는 외신 기사뿐만 아니라 2020년 혼다 어반 EV 모델이 출시 예정이 가까워졌다는 스파이샷 이이지가 오르는 가운데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확신하는 분위기로 알려졌는데요. 


국내와 해외 중 가격 경쟁력으로 국내가 해외보다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볼 수 있을 차량으로 해석됩니다. 



이런 기대 요소가 혼다 어반EV 콘셉트 관심을 더욱 높이는 내용으로 볼 수 있겠죠. 혼다 어반 EV는 단순하고 세련된 첨단 기술을 가미한 새로운 전기차입니다. 


낮고 넓은 비율의 드라이빙을 암시하는 직관적인 디자인을 반영하고 있죠. 미래의 전기차는 뭔가 다르다는 평가를 유도하도록 전면부와 후면부에 메시지 기능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시사해 일반 전기차와 구분 짓습니다. 



이런 기능 토대로 현대 사회에서 가볍게 인사를 하거나 주행 중 있을 수 있는 운전자의 위급한 상황을 전달하는 메시지가 될 것으로 해석됩니다. 


4명의 기본 탑승 모델이며 2 도어 힌지 타입의 도어는 작은 차체에서 편안한 탑승과 하차를 고려하게 되며 시각적인 스타일의 멋을 높이는 구성입니다. 



혼다 어반 ev 전기차의 전략은 전기 파워트레인 기술을 탑재한 새롭게 개발한 전기차 플랫폼의 개발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워 트레인 개발의 핵심 부분은 고밀도, 경량 배터리 팩, 통합 열 관리 및 차량에서 모두 에너지 전달 기능의 진화론이 포함하고 있죠. 



한편, 도요타와 파나소닉의 전기차 배터리 공동개발에 나서면서 앞으로 일본 자동차는 가볍고, 용량이 높으며, 장거리 운행에 더 높은 수준의 배터리 개발한다는 소식을 1월 23일 외신을 통해서 전해집니다. 


세계 시장 중심의 대결 현상을 보이는 일본과 국내 자동차 대결 현상은, 국내에서도 더욱더 멋스러운 경쟁 모델이 출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