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c 국제 유가 오르니, 프리우스 판매량 같이 오르네
프리우스c 국제 유가 오르니, 프리우스 판매량 같이 오르네
토요타 하이브리드 프리우스c는 소형 세단입니다. 최근 국제 유가상승에 판매량 3개월 동안 지속해서 오르고 있는데요. 하이브리드 연료 절약형 연비 때문에 경제성을 반영하는 모양새입니다.
먼저 이야기 도입 전, 비용에 대해 언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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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가격 + 옵션 + 취등록세 + 5년 유지비 = 총비용 (가격 대비 할부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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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매에 가장 저렴하고 이상적인 비용을 고려한 것이죠. 보유 금액 1,000만 원 나머지는 할부 고려 중 "하이브리드 자동차 2,500만 원"과 "일반 가솔린차 2,300만 원일 때, 위 공식을 대입하면...
하이브리드 경우 2,500만 원 + 취등록세 159만 원 (-140 취득세 면제) + 5년 유지비 722만 원 = 3241만 원
일반 가솔린 터보 경우 2,300만 원 + 취등록세 149만 원 + 5년 유지비 890만 원 = 3,33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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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결론을 나타나죠.
그럼, 프리우스c 판매량을 확인하면 조금 재밌는 결과를 나타냅니다. 작년부터 정부에서 유류세 조정으로 저렴해진 유가 때문에 주목을 받지 못한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1. 프리우스c 판매량
| 2019년 1월 | 2019년 2월 | 2019년 3월 |
| 46대 | 74대 | 102대 |
위 정보를 확인하면 프리우스c 판매량은 국제 유가에 맞춰 상승에 따라 판매량 또한 상승으로 개선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리우스c 하이브리드 좋은 연비 때문이죠.
2. 특징
토요타 프리우스c 모델은 국내 도입 시 누구나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 보급형으로 출시하였습니다. 옛날 같으면 이 가격은 생각하기 힘들었겠죠. 국내 하이브리드 기술 발전에 가격 또한 저렴하게 출시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본 옵션은 깡통 수준인데요, 오롯이 경제적인 모델로써 출시한 모델이죠.
그러나 토요타 오랫동안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쌓아온 만큼, 세계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인기를 반영하였는데요.
프리우스c 또한 소형 하이브리드 세단이지만, 편의성을 강조한 수납공간과 12가지 컬러, 넉넉한 트렁크 공간으로 실용성 바탕으로 출시 중입니다.
3. 제원 및 연비
토요타 프리우스c 제원은 1.5L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 토요타 프리우스c 제원 및 연비 | |
| 엔진 |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 |
| 배기량(cc) | 1,497 |
| 엔진 최고출력 (ps/rpm) | 72/ 4,800 |
| 전기모터출력 (ps/rpm) | 61/ 3,500 |
| 총 시스템 출력(ps) | 101 |
| 최대 토크 (kgm/rpm) | 11.3/ 3,600~4,400 |
| 변속기 | e-CVT |
| 도심/고속/복합 연비 (km/ℓ) | 19.4/ 17.7/ 18.6 |
| 전장x전폭x전고 (mm) | 4,050 X 1,695 X 1,445 |
주행은 2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지원하는 노멀과 에코 주행 모드를 볼 수 있으며 프리우스 출발 시 모터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 때문에 주행에 전달되는 성능은 소형차 답지 않게 좋습니다.
프리우스c 참고할 부분은 하이브리드 보증 시스템이죠.
●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특별 보증
(10년 또는 200,000km 이내)
● 하이브리드 시스템 관련 부품
(5년 또는 80,000km 이내)
● 하이브리드 제어 모듈
(7년 또는 120,000km 이내)
넉넉한 보증기간을 적용합니다. 토요타 레몬법 또한 3월부터 실행하고 있어 국내 여건에 맞춘 상태입니다.
9개 에어백 시스템으로 앞좌석 쿠션 에어백 및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충돌에 운전자와 동승자의 피해를 줄여줍니다.
아래 내용은 프리우스 구매 시 총비용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주소 이동 후 1페이지 가격 및 제원, 2페이지 선택 취등록세 및 지역 채권 할인, 3페이지 유지비 정보)
2019년부터 하이브리드 지원금은 폐지 되었지만, 유가 상승에 프리우스c 판매량까지 상승한 정보였습니다.
프리우스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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