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이어 원 (Lightyear One) 가격 제원 특징
라이트이어 원 (Lightyear One) 가격 제원 특징
뉴스를 통해 접한 라이트이어 원 소식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궁금할 수 있는 라이트이어 원 가격 제원 특징을 통해서 신차 소식 간단히 알아보죠.
네덜란드 전기차 스타트업 "라이트이어"는 2019년 첫 모델인 라이트이어 원을 공개했는데요, 이 세단은 쿠페 스타일과 태양 패널을 루프에 적용한 세단입니다.
| 내용 |
| 1. 라이트이어 원 특징 2. 라이트이어 원 제원 3. 라이트이어 원 가격 및 출시 |
라이트이어 회사는 수년 동안 3,000Km 달리는 태양광 자동차 경주 "월드 솔라 챌린지"와 같은 행사를 위해 자동차를 만들어 왔던 회사입니다. 2012년부터, 해당 팀은 전기 자동차를 출시함으로써 개발의 일부를 상업화하려 했었으며 약 3년 전 "라이트이어 원"에 대한 작업이 시작되었죠.
제조사 "아틀라스 테크놀로지스"에서 만드는 라이트 원에 대한 특징을 살펴보죠.
회사명, 의미는 "라이트이어" (광년 : 천문학적 거리)
1. 라이트이어 원 특징
차량 바닥 배터리가 적용되고 4개의 전기 모터 차축 대신 휠 허브에 독특하게 통합되어 있어 배터리 용량이 커면서도 자동차의 지상고를 낮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전기 모터의 변속기를 없애 전기차 무게를 줄였습니다.
라이트이어에 따르면, 패스트 백 스타일의 루프에 적용한 5 제곱(1.5평) 1,000개의 태양광 패널은 적용하여 한 시간 야외 태양광 충전하게 되면 12Km 주행 가능한 범위를 제공해 첨단 기술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여름 채광이 좋은 계절엔 하루 50~ 65Km 추가 범위의 이동할 수 있다고 밝힌 상태라, "비슷한 제품을 선보인 우리 제조사는 왜 만들지 못하고 있나" 기술에 대한 궁금함 또한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충전할 필요성이 낮아져, 전기차 충전소가 없는 곳에서도 주행할 수 있다는 점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가 예상할 수 있겠죠.
이렇게 라이트이어 원 주행에서도 첨단 기술의 내용을 참고할 수 있었는데요, 5인승 탑승차량으로 항력 계수 0.20 미만의 항력을 달성하여 WLTP 사이클 725Km 주행 가능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83Wh/Km 연비)
공기 역학적 부분과 태양광 패널을 자연스럽게 적용한 디자인 대해서는 이탈리아의 "그란 스튜디오"가 담당했습니다. 스타트업 차량이지만 현대적이고, 자연스럽게 공기 역학의 기능이 크게 작용하는 태양광 패널 표면적과 공기역학적 저항이 낮은 다방면 만족스러운 디자인이 되었죠.
그럼 제원을 통해서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참고해 보죠.
2. 라이트이어 원 제원
4개 독립 제어 가능한 AWD 구동 휠, 토크 백터링 시스템, 5 도어 패스트백 쿠페 스타일의 전기 모터 총성능은 (80KW)급 109ps 출력 모터를 사용합니다. (공차 무게 1,300Kg)
- 주행 범위 : 725Km (WLTP)
- 가속능력 : 10초 미만
- 충전 : 1시간 충전 시 주행 가능 범위
| 태양열 | 12Km |
| 230V (3.7KW) | 35Km |
| 22kW (공용) | 209Km |
| 60KW (과급) | 570Km |
- 화물 공간 780L, 확장 1701L
라이트이어 원 제원 크기 전장 (5,057mm), 전폭 1,898mm, 전고 1,426mm입니다.
1시간 야외 충전에 12Km 주행 가능하다면, 국내 평균 일조량 6~7시간 충전이면 72~84Km 주행 가능하여 평상시 출퇴근한다면 굳이 충전할 필요성은 낮아지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 관심을 가지는 거겠죠.
그럼, 라이트이어 원 가격은 얼마에 출시하는지 검토해 볼까요?
3. 라이트이어 원 가격 및 출시
2019년 6월 발표되었고 생산은 2021년 시작하여 2022년 1월부터 판매 목적을 두었습니다. 라이트이어 원 가격은 149,000유로 (1억 7천700만 원)이며 첫 배송은 2022년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라이트이어 회사에 따르면, 이미 100명 정도가 당시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조만간 인도된 시제품을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며 제품 만족과 불평 등 차후 알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차량 기능은 무선 소프트 웨어 업데이트, 스마트 폰 앱 지원, 무선 키 시스템, 애플 카 플레이어,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충전 패드, 차후 자율주행 시스템 또한 선보일 계획이라 관심을 높이는 것 같습니다.
전기차를 충전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발 도상국, 전기차가 필요하지만 충전소가 없는 곳에서 인기가 예상되지만, 너무 높은 가격에 현실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소재 및 기술력 발전에 반값 가격의 "라이트이어 원" 같은 전기차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이상, 신 기술의 집약체 라이트이어 원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