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는 해와 뜨는 해가 만나면 (오바마 트럼프) 오늘 해외 이미지 내용이 가슴에 와 닿게 한다. 미국 대선 후 만남의 자리에 앉은 두 정상의 모습이 찍혔다. 불편함이 영역한 두 사람 사진,근데 오바마 마음이 잘 전달되는 것 같다. 국내 많은 분이 재미난 이미지로 보았으면 좋겠다. 두 사람의 심정과 여러 내용을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이미지다. 공감한다면 ....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