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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뉴 쏘렌토 신차 길들이기 및 스마트 주행모드국내자동차/기아 2017. 9. 6. 23:15
기아 뉴 쏘렌토 신차 길들이기 및 스마트 주행모드
기아자동차 뉴 쏘렌토 모델이 약 7,700대 이상 판매하면서 앞으로 기아 뉴 쏘렌토 판매량 또한 기대하게 합니다. 이 차량을 선택한 오너 경우, 싱글보다는 가족과 함께하고픈 아빠들의 선택 차량으로 보입니다.
기아 뉴 쏘렌토 신차 길들이기 정보는 기아자동차에서 정보 제공하는 매뉴얼 정보 토대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기아 쏘렌토 신차 길들이기 잘 하셨어 오랫동안 가족과 함께 즐기는 차량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 기아 뉴 쏘렌토 신차 길들이기
최초 1,000km 전까지의 주행은 차량의 수명과 성능을 좌우하므로 이 기간 동안은 과속, 급가속, 급제동 등을 삼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속도에 알맞게 변속하라는 내용은 이전 수동 모델에 나온 정보 그대로 표현한 것이라 자동 변속기를 사용할 경우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제조사 업데이트가 팔요해 보이죠)
기아 뉴 쏘렌토 신차 길들이기에 장시간 엔진을 공회전시키지 말라는 주의 경고 있습니다. 충분히 예열한다고 공회전하는 사례가 많은데 최신 엔진은 공회전을 오랫동안 하지 말라는 제조사 주의사항입니다.
기아 뉴 쏘렌토 신차 길들이기 연비, 엔진 성능 및 엔진 오일 소모량은 길들이기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약 6,000km 주행 후 안정된다는 내용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기아 뉴 쏘렌토 최근 2.2L 디젤과 2.0 가솔린 터보 엔진에 8단 변속기가 추가되면서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의 운전 모드 중 스마트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소개할 기능은 오토 헤드램프의 편의성을 담은 것처럼 자동차가 지나가면 자동으로 하향 램프가 켜지고 어두운 곳에서 자동 상향 램프가 켜지는 기능처럼 편안한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내용을 확인하면
기아 뉴 쏘렌토 SMART(스마트) 모드 : 운전자의 주행 성향(마일드↔다이내믹)에 따라 ECO↔COMFORT↔SPORT 모드가 자동으로 전환되는 지능형 주행 주행 스타일을 반영하는 것이라 오토 헤드램프처럼 편안함을 추구합니다.
기아 뉴 쏘렌토 SMART(스마트) 모드는 운전자의 가속페달, 핸들링 조작 등을 감지하여운전자의 주행 성향(마일드↔다이내믹)에 따라 기아 뉴 쏘렌토 ECO, COMFORT, SPORT모드 중에서 현재의 운전 상황에 가장 적절한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지능형 모드입니다.
기아 뉴 쏘렌토 계기판의 SMART 표시등은 운전 성향에 따라서 점등 색깔이 변경되며 마일드 운전 판정인 경우 녹색, 평균적 운전 판정인 경우 백색, 급가속 또는 급 선회 판정인 경우 적색으로 점등됩니다.
기아 뉴 쏘렌토 신차 길들이 정보 통해서 2.2L 디젤과 2.0 가솔린 터보 모델에 적용한 8단 자동변속기 적용된 스마트 주행 모드까지 알아보았습니다. 가족의 SUV 사용하는 동안 오랫동안 많은 추억이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