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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 슈퍼카 꿈꾸는 일본 전기차 GLM G4
    자동차 뉴스 2017. 7. 13. 23:55

    EV 슈퍼카 꿈꾸는 일본 전기차 GLM G4



    일본 벤처 전기 자동차 (EV) 메이커의 GLM은 일본 최초의 EV 슈퍼카로 2019년 양산을 목표로 GLM G4 일본 프리미어을 선 보였습니다. 2016년 10월 선 보였던 EV 슈퍼카를 이제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GLM "G4" 내용을 확인하면 1대당 4,000만 엔 (예상 가격 4억)에 판매, 판매 대수는 1,000 대를 목표로 400억 엔의 매출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GLM "G4" 2019년의 양산화를 위해 개발 피치도 올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G4 전용 파워 트레인과 최첨단 전자 제어 장치 등의 개발을 협력 회사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그들도 실용화를 위한 개발을 가속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는 G4 전기차 성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럭셔리한 스타일과 조용하고 강력하며 우아함을 담은 GLM "G4"는 차세대 상위 수준의 전기를 가장 잘 표현을 나타내며 4 도어 스타일의 4 인승 탑승차의 편안한 실내를 나타내는 게 특징입니다.



    GLM "G4" 성능 제원을 확인하면 트윈 모터 응용 프로그램에서 최대출력 540PS (400kW), 최대토크 101kg.m (1,000Nm) 운전 모드에 따라 활발한 분할 토크가 적용되며 제로백 0-100 kmh를 3.7초 성능으로 최고속도 250 kmh로 주행합니다. 1회 배터리 충전으로 400 Km 주행 가능하며



    배터리와 구동 모터의 위치와 크기 등 자세한 GLM "G4" 성능 제원 공개가 없어 아쉬움을 나타내는 부분이지만, 2019년 양산할 차량이란 점에서 콘셉트 개념으로 확인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전기차 생각하면 테슬라를 떠 올릴 수 있고 경쟁 또한 테슬라와 경쟁할 수 있는 또 다른 회사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가 처음 보였던 스포츠 슈퍼 전기차를 만드는 곳이라 시선을 이끄는 부분입니다. 문제는 1대당 4억이 넘는 가격과 성능 등 경쟁력에서 우위 자리를 차지하기 힘든 분위기인데요, 앞으로 출시할 GLM "G4" 모델을 유심히 바라보게 됩니다.



    GLM회사는 G4 판매를 세계 시야에 넣고 있으며, EV 슈퍼카로 2019년 양산을 목표는 일본과 함께 유럽, 홍콩, 중동, 중국에서 우선 판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GLM "G4" 영상을 준비하며 외관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해 보았습니다. 해당 내용은 GLM 공식 기사 내용 바탕으로 작성하였으며 첨부 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LM-G4-has-arrived-Mondial-de-lAutomobile-2016_E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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