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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2017 아우디 A6L 이트론(e-tron) 담았다
    해외자동차 2016. 4. 30. 10:46

    아우디 A6L 이트론 (e-tron)은 2012년 중국 베이징 오토쇼에서 콘셉트 카로 소개 하였습니다. 연료 효율 향상을 높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중국 시장을 목표한 세단이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개념으로 180 kW급 (245 마력)으로 아우디의 강력한 성능을 담아 효율적인 설계를 하였고, 그 콘셉트 카를 여러 해 걸쳐 공개를 했었습니다.. 


    출시 단계인 2017 모델은 최근 소개가 있어, 여러분과 정보 공유합니다, 아우디 A6L 이트론 (e-tron)은 폭발적인 성능을 담고 100km/ 2.2 리터에 소비하는 경제적인 자동차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로 따지면 45.4 Km/L 연비를 가진 녀석으로 매우 효율적인 병렬 하이브리드 구성한다는 외신 소개가 있지만, 직렬 하이브리드는 일본의 기술 특허 때문에 커미션 문제가 있어, 병렬 방식을 선택하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국내도 마찬가지죠)


     아우디 A6L 이트론 (e-tron) 제원

    2.0 TFSI 가솔린 4 기통, 최대출력155 kW급 (211 마력)과 최대토크 35.8 kg.m 가솔린 엔진.


    전기 모터 제원

    출력 91 kW급 120마력, 최대토크 22.5 kg.m 제원입니다. 커플러와 전륜 동력을 전달하는 8 단 팁트로닉 변속기에 통합된 것이죠.




     시스템 출력(엔진 + 모터)

    리튬이온 배터리 14.1kWh, 최대출력 180 kW급 245마력, 최대토크 51.1 kg.m, 가속능력 (제로백)0-100Kmh 8.4초


    최고속도 210Kmh, ev 모드에서 50Km 주행거리 135KmH 최고속도, 시스템 최대 주행거리 880Km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특징 (이해)

    하이브리드 자동차 + 전기차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평소 전기(ev)모드, 장거리 운행 하이브리드 모드로 생각하면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우디 A6L 이트론 (e-tron) 충전시간

    새로운 두 단계 충전 기술은 전력 7.2 kW의 충전으로 인프라(과급기) 충전 케이블 완충까지 대략 2시간 충전 할 수 있습니다. 일반 가정용은 시간이다소 많이 걸리겠죠.


    지능형 하이브리드 관리 시스템으로 운전자는 네 가지 운전 모드를 선택할 수 있죠. "EV"(전기 자동차) 모드, 최대속도 135kmh 에서 전기 구동 우선 순위가 됩니다. "하이브리드"모드에서 효율을 위해 구동 타입을 선택할 수 있네요. "배터리 대기"모드에서 사용 가능한 전기 에너지를 저장하고, "배터리 충전"모드에서 배터리를 충전 하며 구동하는 것으로 4가지 운전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우디a6 실내는 그랜져보다 조금 좁은 편이죠, 이번 아우디 a6 etron은 길이를 널려 중국 소비자에게 맞게 디자인과 공간을 재 배치하였습니다, 인테리어와 높은 승차감으로 아우디 A6L e트론은 출시할 예정입니다. 중국에서 FAW - 폭스 바겐과 아우디의 합작으로 생산되며, 2016년 하반기 세계 최초 중국 시장에 출시 될 것입니다. 아우디 A6L 이트론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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