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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쏘울 EV 가격 2018 혜택 매력은 충전요금의 유지비
    국내자동차/기아 2017. 12. 26. 23:27

    기아 쏘울 EV 가격 2018 혜택 매력은 충전요금의 유지비



    기아에서 연식 변경한 쏘울 ev 모델이 출시하고 있습니다. 2018 기아 쏘울 정보를 확인하면서 3세대 정보까지 확인해 보도록 하죠.


    1. 개요

    2. 혜택

    3. 제원

    4. 가격 및 세금

    5. 3세대 정보

    6. 충전요금 및 유지비


    1. 개요

    2세대 모델 디자인으로 2014년 시카고 모터쇼에서는 쏘울 기반한 전기차 모델인 쏘울 EV를 공개했었습니다.


    기아 쏘울 EV는 최초 1회 충전으로 148km를 갈 수 있었던 것을 2018년 쏘울 EV부터 177km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 성능을 높인 쏘울 EV를 출시하였습니다.




    2. 혜택

    2018 기아 쏘울 EV 정부 보조금 1400 만원 + 지자체 보조금 + 취등록세 200 만원 면세를 적용하고 개별 소비세와 교육세는 차량 가격에 포함하여 출시하고 있죠. (고속차량에 해당)


    2017년부터 충전요금을 인하하였고, BC그린카드, BC카드 충전요금 할인으로 더욱 낮아지는 유지비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할인금액

    - BC카드 : 30% 할인 (월 3만 원 한도)

    우리, SC제일은행, KEB하나, NH농협, IBK기업, KB국민,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한국시티은행, 신한에서 발행된 BC카드 (2만 Km 주행 기준, 월 3만원 한도 넘지 않음)


    EV 차량은 저공해 1종 차종으로 스티커 붙인 차량 한해서 공영주차장과 국내 공항 주차장을 이용 시 50~60% 할인을 적용, 혼잡도로 통행료 할인 등 국내 친환경 모델에 대한 혜택 또한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3. 제원

    배기량이 적용되지 않아 영업용 경우 2 만원, 비영업용은 13 만원 자동차세가 부과합니다.


    쏘울 EV 제원은 전기모터 최대출력 81.4 KW (109마력), 최대토크 285NM (29.1kg.m) 배터리 에너지 (30 kWh), 최고속도 145km/h 성능을 발휘합니다.


    쏘울 EV 충전시간 완속 : 5시간 40분/ 급속(80% 기준) 23~33분

    배터리 1회 충전 주행 거리 (180km)

    (상온) 179.6km (저온) 154.2km



    4. 가격 및 세금

    단일 트림으로 출시하고 있는 2018 쏘울 EV 가격과 옵션 정보입니다. 200 만원 취등록세 면세 적용한 내용이며 보조금 혜택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채권 가격 정보를 고려한다면 [클릭] 해서 프로모션 할인 + 옵션 + 차량 가격 = 총가격을 입력하세요. 소형 (길이 4.7미터, 너비 1.7 미터, 높이 2.0미터 이하인 것), 이므로 쏘울 너비 1.8 미터 중형차 채권 가격에 포함하였습니다.



    5. 3세대 정보

    현재 쏘울 2세대 모델이죠. 북미 시장에서 쏘울 인기 모델이라 3세대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한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스파이샷 이미지가 올라오고 있으며 스파이샷 이미지 크기를 보았을 때 SUV 모델처럼 크기가 변화한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15년 보였던 트레일 마스터(위 이미지)의 디자인 또한 배제하지 못할 것 같아 이미지와 영상을 남겨 두었습니다.


    6. 충전요금 및 유지비

    앞서 언급한 내용처럼 크기와 배기량 상관없이 비영업용은 1년 13 만원 자동차세가 부과합니다.


    1년 10,000Km, 15,000Km, 20,000Km 주행 기준, 전기 충전 요금 + 자동차세 적용하여 산출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가정용 충전요금이 아닌 과급기 충전으로 할인 카드 요금으로 산출된 정보입니다.



    12월 26일 전국 전기차 지자체 배정과 남아 있는 지자체 EV 차량 확인해 본 결과 경기 과천시 1대, 경기 남양주시 5대, 경기 군포시 11대, 경기 구리시 10대, 전남 순천시 120대, 전남 광양시 20대, 전남 완도군 1대가 남아 있었습니다. (친환경 자동차 조합 시스템 참조)


    이외 전국 EV 차량의 배정 물량은 빠르게 판매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EV 차량 인기는 2018년 새해부터 다시 리셋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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