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선도할 현대 코나 EV 가격 옵션

미래를 선도할 현대 코나 EV 가격 옵션

현대 자동차 코나 EV 가격과 옵션 소개 및 친환경 전기차 매력을 확인했다. 현대 코나 EV는 앞으로 수소차보다 오랫동안 우리 곁에서 주행할 예정이다.

그 이유가 배터리 발전에 있다. 일본 도시바는 배터리 5분 충전으로 300~400Km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가 개발하면서 2019년 상용화를 앞둔 상태다. 

물론 국내 삼성과 LG 또한 비슷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수소차보다 전기 배터리 발전에 매진 할 것으로 알렸다. (아래 첨부파일 참조)

201804_시장트렌드보고서.pdf

해외 자료에서 여러 제조사에서 수소자동차를 당분간 포기하고 전기 배터리 개발에 초점을 두었다고 밝힌 내용에서 미래는 현대 코나 EV 전기차가 오랫동안 우리 곁에 있을 전망을 전달했다. (해외 자료 참고 클릭) 다른 자료에서 전기배터리 재료 고갈 시기 2050년 수소차 활성화 방안을 보였다. 

1. 개요

2. 제원

3. 첨단 시스템

4. 가격 및 옵션

1. 개요

---

최근 현대 코나 EV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배터리 64 kWh, 1회 충전으로 406km 거리를 확보했다. 배터리 용량은 64 kWh , 39.2 kWh (약 254km 주행) 선택에 따라 가격의 차별화를 두었다.

국내 전기차 정부 보조금은 2018년부터 전기차 주행 거리에 맞춰 보조금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변경했다. 이전보다 높아진 전기차 주행거리는 코나 EV 두 배터리 모두 1,200만 원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 제원

---

현대 코나 EV 제원은 최대 출력 204마력 (150Kw), 최대 토크 40.3 kgm(395Nm)의 모터를 탑재한 라이트 패키지는 39.2 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254km까지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현대 코나 EV 배터리 충전 시간 또한 빨라진 64 kWh 배터리 기준, 100kW 급속 충전까지(80%) 54분, 7kW 완속 충전까지(100%) 9시간 35분 소요 예정이다.

현대 코나 EV 고효율 일체형 모터 시스템, 수랭식 배터리 냉각시스템으로 구현된 고효율,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시스템, 에너지 효율 극대화 시스템과 차량 경량화 등 전기차 주행거리를 높였다.

3. 첨단 시스템

---

현대차 코나 EV 차체를 강건성 증대 골격구조, 플로어 연결 구조 강화, 실내/ 외 격자형 골격구조, 측면 충돌 차체 변형 방지 연결구조 등 코나 안전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현대 자체 시험 결과 국내 충돌 안전평가 (KNCAP) 1등급, 북미 충돌 안전평가 (NCAP) 별 5개 수준의 코나 기본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현대 코나 EV의 전 트림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의 현대 스마트센스의 핵심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코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팁&고 포함),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다양한 첨단 사양에서 편의성을 높였다. 

4. 가격 및 옵션

---

현대 코나 EV 가격 옵션은 취등록세 7%는 200만 원 면세 적용한 내용이다. 아래 가격은 정부 보조금 1,200만 원 포함하지 않은 가격 정보다. (보조금 신청 절차 클릭)

현대 코나 EV 구매 따른 전기차 지역별 등록 공채 매입 정보는 아래 내용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일마다 변경되는 채권은 다른 날짜에 확인할 경우 오차가 있을 수 있다.

5. 자동차세 및 유지비

---

1년 20,000Km 주행 기준, 현대 코나 EV 충전요금, 자동차세 정보 통해서 1년 유지비 작성된 내용이다. (충전 할인카드 내용 클릭)

현대차는 코나 EV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한 8인치 내비게이션 및 블루링크를 5년간 무상 제공하고 재생 중인 음원 정보를 검색해주는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적용했다.

휴대전화 문자가 오면 내비게이션 화면에 수신을 알려주고 음성으로 읽어주며 기본 문자 회신 기능 설정도 가능한 애플 카플레이 및 미러링크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