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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488 GTB 넘는 퍼포먼스 닛산 GT-R50 공개
    일본자동차/닛산 2018. 7. 2. 19:04

    페라리 488 GTB 넘는 퍼포먼스 닛산 GT-R50 공개



    북미 닛산은 GT-R50을 공개하며 새로운 디자인을 알렸다. 이탈디자인과 손잡고 디자인된 프로토타입은 페라리와 같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탈디자인"란? 

    이탈리아 내 1968년 설립된 산업 디자인 회사로 람보르기니, 폭스바겐, BMW, 알파 로미오, 페라리, 부가티, 피아트, 아우디, 현대 등 세계 차량 및 산업 디자인은 여기에 한 번씩 걸쳤던 회사이며 국내 대표 차량 포니가 여기서 디자인 되었다.


    이탈디자인은 현재는 아우디, 람보르기니에 의해 인수된 상태다.



    닛산 생산되는 2018 GT-R NISMO 모델과 이탈디자인의 50년 기념일을 맞이하며, 닛산 GT-R50은 이탈리아 장인 정신을 결합해 유럽식 감성으로 재 해석했다.




    1. 닛산 GT-R50 스타일링



    주요 디자인 특징은 앞쪽 LED 헤드 라이트, 이전보다 낮아진 (54mm) 루프라인과 눈에 띄는 "옆라인의 블레이드"냉각 장치를 포함한다. 아래 위로 조정 가능한 후방 스포일러가 전체 모양을 완성했다.



    2. 내부



    현대적인 고성능 혈통을 반영한 GT-R50의 인테리어는 센터 콘솔, 계기판 및 도어 라이닝, 검은 알칸타라와 검은색 이탈리아 가죽으로 두 가지 탄소 섬유를 좌석에 사용으로 착좌감을 높였다. 개별 스티어링 휠의 중앙 허브와 스포크는 탄소 섬유로 만들어졌으며, 테두리는 평평한 바닥과 일치하는 알칸타라 장식이 특징이다.



    3. 퍼포먼스



    닛산은 이제까지 많은 매체를 통해 고성능 퍼포먼스 GT-R의 성능을 보였다. GT3 레이싱 경험으로 한, 니스모 팀은 수제작 3.8 리터 V6 VR38 DETT 엔진을 향상하여 720 마력 및 79.7 kgm의 최대토크를 산출했다.



    중하부 크랭크 축, 피스톤, 커넥팅로드 및 베어링, 고량의 피스톤 오일, 개선된 캠축 단면, 고 량 연료 분사 시스템, 최적화된 점화, 흡입 및 배기 시스템 등 이전 모델과 비교해 보강한 듀얼 클러치 6단 변속기 통해 동력을 바퀴에 전달한다.



    4. 특징



    극한 주행을 위한 닛산 GT-R50 특징은 주행 성능과 퍼포먼스 주행에 맞춘 제너레이터는 최적화된 트윈 터보 차저 및 대형 인터쿨러가 포함했다.



    개선된 서스펜션과 제동을 위해 전륜 브렘보 6 피스톤 및 4 피스톤 후륜 브레이크는 밝은 빨강 캘리퍼를 특징으로 타이어는 전륜 255/35 R21 크기, 후륜 285/30 R21 크기로 엔진의 활용하는데 필요한 수준의 그립력을 높였다.


    이로써 닛산 GT-R 슈퍼카 다운 고성능 차량의 역동성을 스포츠 레이싱에서 또 다른 성능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아래 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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