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움 제시한 테슬라 모델 S 풀체인지?미국자동차/테슬라 2018. 8. 10. 13:10
새로움 제시한 테슬라 모델 S 풀체인지?
2018년 8월 테슬라 모델 S 새로운 렌더링 이미지가 외신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확 달라진 이미지, 시선을 압도한 강력함을 혼자 보기엔 아까울 정도로 멋스럽습니다.
외신 소개 내용을 인용하면 테슬라는 2019년 3/4 분기쯤, 테슬라 모델 S와 모델 X를 풀체인지를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평가는 아직 완전히 새로움을 보이지 않는 수준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다음 검색 "렌더링이란?"
아직 제품화되지 않고 계획 단계에 있는 공업 제품을 누구나 그 외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물 그대로 그린 완성 예상도를 말하며 주로 디자인 용어로 쓰입니다. 단어의 뜻은 ‘번역, 표현, 묘사, 연출, 연주’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델 S?
테슬라 모델 S는 디자인에서 여러 가지 새로움을 제시한 모습을 전달했는데요, 현재의 모델 S는 테슬라가 2012년 출시한 준대형 세단이며 현재 6년 동안 출시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국내 2016년 판매 시작해 높은 가격 대비 관련 문제점과 아쉬운 부분에 대한 리뷰를 유튜브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으며 고성능 전기차 기대 심리가 낮아진 상태입니다.
낮아진 관심을 올리는 방법은...
새로움으로 분위기 전환은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거나 이에 부응한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하는 것이죠.
현재 분위기에서 2세대 모델의 디자인은 새롭고 또 다른 기대 심리를 부여한 새로움을 제시합니다.
풀체인지 변화
새로운 모델 S 강조한 디자인에서 훨씬 더 많은 공기 역학적인 외관을 선보이며, 전면 루프 라인, 르노 차량에서 볼 수 있었던 C형 전면 레이저 조명, C자형 OLED 후방 램프 및 날렵함과 스포티함을 표현한 스타일입니다.
새로운 모델 S는 레벨 5 자율 주행 기술, 선택에 따라 FWD, RWD, AWD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지능형 구동 시스템이 함께 합니다.
색다른 디자인에 테슬라의 매력인 오토파일럿, 고용량 배터리의 장시간 운행, 고성능 모터의 빠른 랩타임 등 다양함을 다시 제시되는 느낌이죠.
미래의 방향?
이제까지 테슬라 세단의 이미지를 전달했다면 이번 새로운 디자인은 근육질 펜더 디자인과 미래 전기차의 스포츠카 이미지를 새롭게 제시함으로써 흔해진 전기차와 색다른 디자인과 경쟁 모델의 차별화를 보일 전망입니다.
내부는 가죽과 크롬 스틸 등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19인치 커브 대시 보드가 장착된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디스플레이를 추가해 이전과 다른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모델 S와 모델 X 출시는 2019년 후반에 출시될 예정이라, 미리 보는 테슬라 모델 S의 새로움의 디자인을 맛볼 수 있는 이미지이었으면 합니다.
모델 S 렌더링은 스티어링 휠에서 사용자에게 더욱 직관적인 OLED 스크린을 보여 주며, 매우 깔끔한 디자인과 기능을 상상하게 했습니다. 진화를 예고한 테슬라 모델 S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