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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프 랭글러 오프로드 부담을 줄였다?스텔란티스 FCA 2018. 10. 22. 23:59
2019 지프 랭글러 오프로드 부담을 줄였다?
지프 코리아에서 새로운 지프 랭글러를 출시했습니다. 2019 지프 랭글러 특징은 3.6L 자연 흡기와 2.0 터보 엔진 중 국내 2.0 터보 엔진을 출시를 보였죠.
기존 랭글러 보유자 관점을 본다면 오프로드 즐기기 위한 해마다 3.6L 자동차세 937,000원과 낮은 7.6Km/L 연비 때문에 15,000Km 주행 기준, 1년 유지비 425 만원 지출되었던 것을...,
새로운 오너를 만나게 되면, 랭글러는 2.0 터보와 8단 미션이 적용되면서 출력은 유지하고 연비는 높이며 기존 모델 대비 1년 동안 약 총 90 만원 가량 유지비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오프로드 즐기는 남성에게 부담을 줄인 것이죠.
1. 강력한 오프로드
2. 남자다움
3. 제원 및 연비
4. 가격표 및 세금
1. 강력한 오프로드
4세대 랭글러는 2017년 말 2018년형 모델로 공개되었습니다. 파워트레인 2.0L 터보 엔진과 Pentastar V6 추가 동력 전달 장치, 재 설계된 변속기, 쉬운 접이식 평면 유리 및 소프트 탑 디자인으로 보다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포함하면서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갖추며 FCA 그룹 출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대륙의 산간 또는 사막, 빙하 지형 등 어떤 곳이든 터프함과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은 의심할 여지없이 좋은 성능을 보였죠.
덕분에 세계 상남자이라면 오프로드를 즐기거나 마초 같은 외관 스타일 매력의 이끌림으로 지프 랭글러를 선택하곤 했었습니다.
시간 변화는 디젤 엔진은 쇠퇴하고 가솔린 엔진 2.0 터보를 추가하며 5단 변속기는 8단 변속기로 변화를 보였습니다.
덕분에 오프로드 성능도 진화를 보이는 것 같아 소비자 관점에서 만족스러움을 높입니다.
2. 남자다움
남성의 스타일 따라 취향이 다르지만, 사회적 힘겨움, 어려움 등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남성 사이에 오프로드 즐기거나 산과 들, 바다,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자연에서 풀어내면서 한 주의 어떤 스트레스가 닫쳐도 웃을 수 있는 강력한 남성으로 만들어 줍니다.
한 주를 견디면 오프로드 또는 자연의 그리움이 있는 곳에서 아바타와 같은 랭글러와 함께할 즐거움이 있죠.
3. 제원 및 연비
국내 출시는 3.6L 엔진은 현재 제외 되었는데요, 2019 지프 랭글러 제원은 2.0L (1,995cc) 가솔린 엔진, 최고출력 (272ps/ 5,250 rpm), 최대토크 (40.8 kgm/ 3,000 rpm), 8단 변속기, 기본 245/75 R17, 연료탱크 81L 제원입니다.
가늠할 수 있는 크기는 전장 (4,885mm), 전폭 (1,895mm), 전고 (1,880mm), 휠베이스 (3,010mm) 치수이며 크기에서 준대형 크기를 나타내죠.
4. 가격표 및 세금
지역마다 다른 채권 요율과 일마다 변경되는 채권 정보를 언제든 봐도 그날 정보가 적용된 채권 가격을 확인하기 위해서 아래 주소에서 2019 지프 랭글러 가격표 정보를 담았습니다.
취등록세, 유지비, 자동차세 등 쉽게 확인할 수 있죠.
부담이 있던 3.6L 가솔린 엔진이 국내 빠지고 2.0 터보 엔진이 출시하면서 매력을 더 높였지만, 높아진 가격은 아쉬움이 전달됩니다.
지프 랭글러는 루비콘과 사하라 트림을 나누고 있는데, 그 구분을 어려워 하는 분들이 있죠.
랭글러 루비콘은 오프로드의 매력을 충분히 담았다면 사하라는 도심형 SUV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소음과 옵션 등 강화된 모델로 나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