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가격 제원 연비 단점 특징은?
    국내자동차/현대 2019. 8. 28. 07:43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가격 제원 연비 단점 특징은?

     

    현대차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개발된 아이오닉 일본 하이브리드와 비교가 많은 편이다. 가격 대비, 연비, 단점, 특징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프리우스를 비교에 장단점을 나타내었다.

     

    요약

    현대차 아이오닉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전기차 구성으로 초기형은 2016년 1세대 모델로 출시했다. 3종 파워트레인은 친환경 모델로서 탄소배출이 낮고 경제성을 높인 연비를 확보하였는데, 출시 당시 공기 저항 계수가 0.24cd로 경쟁하였던 일본 하이브리드와 같은 수준을 반영했다.

     

    후기형 모델이 2019년 1월 페이스리프트 달라진 외관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17인치 타이어의 막 밟은 엑셀레이터 속에서도 시내 주행 16.5Km/L 이상 연비를 확보하며 고속 주행에 20Km/L 넘는 연비의 경제적인 유지비 가성비에서 압권이다. 

    1. 가격 및 참고

    2. 제원 및 연비

    3. 단점

    4. 특징

    1. 가격 및 참고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라인업은 I, Q, N 트림으로 간소화되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가격은 2019년 8월 28일 홈페이지 기준 가격이다.

     

    I

    세제혜택 후 판매 가격 

    22,420,000

    • 현대 스마트 센스 [540,000]
    • 디자인 플러스Ⅰ[690,000]
    • 멀티미디어 내비 플러스 [1,230,000]
    • 컨비니언스 플러스 [640,000]

    N

    세제혜택 후 판매 가격

    24,680,000

    • 현대 스마트 센스 플러스Ⅰ[1,030,000]
    • 디자인 플러스Ⅱ [790,000]
    • 멀티미디어 내비 [790,000]
    • 컨비니언스 [390,000]
    • 컴포트 플러스 [340,000]
    • 세이프티 선루프 [470,000]

    Q

    세제혜택 후 판매 가격

    26,930,000

    • 현대 스마트 센스 플러스Ⅱ [880,000]
    • 플래티넘 [880,000]
    • 컨비니언스 [390,000]
    • 세이프티 선루프 [470,000]
    • 컴포트 플러스 [340,000]

    현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참고할 내용은

     

    국내 하이브리드 친환경 인증에 각종 혜택을 주어진 상태인데, 작성 기준 2019년 말까지 개별소비세 인하, 하이브리드 구매에 따른 7% 취등록세에서 140만 원 할인을 혜택을 주어진다.

     

    그러나, 2019년 12월까지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는 90만 원으로 하향된다는 점이다.

     

    조금 더 기다렸다 제조사 할인이 높을 시기를 기다리다, 또다시 변경된 하이브리드 제도를 만날 수 있다. 2021년 1월부터는 12월까지는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의 취등록세 7%에서 40만 원 할인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2018년까지 개별소비세 인하와 보조금, 취등록세 할인에서 가장 좋은 한 해였다면, 보조금은 사라졌지만, 2019년까지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하기엔 아직 적기라는 점은 참고해서 챙길 부분이다. 

     

    2. 제원 및 연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제원 및 연비를 살펴보면 1.6L 카파 3 엔진에 민첩한 6단 DCT 변속기를 조합했다. 알루미늄 블록 직접분사(GDi)와 앳킨슨 사이클이 적용한 엔진인데, 48개월 동안 4억 2천5백 달러 비용을 개발한 엔진이며 연비를 향상을 중점 목표로 개발한 엔진이다. (유로 6D Temp 규정 준수)

     

    니로와 같은 엔진이다.

    엔진 형식 G4LE
    배기량 (cc) 1,580
    최고 출력 (ps/rpm) 105/5,700
    최대 토크(kg*m/rpm) 15.0/4,000
    변속기 6단 자동
    모터 최고 출력 (kW/rpm) 32(43.5ps)/1,798~2,500
    연료 탱크 용량(ℓ) 45
    모터 최고출력 (PS) 43.5(32kW)
    모터 최대토크 (kgf.m) 17.3(170Nm)
    (15" 타이어) 복합22.4km/ℓ(도심 : 22.5km/ℓ, 고속도로 : 22.2km/ℓ)
    (17" 타이어) 복합20.2km/ℓ(도심 : 20.4km/ℓ, 고속도로 : 19.9km/ℓ)

    실 주행에서도 큰 차이 없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연비를 보인다. 

     

    3. 단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단점으로 꼽는 것은 주행 중 실내 유입하는 소음이다. 이 부분은 일본 경쟁 모델 또한 하이브리드 차량이지만,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이 발생하는데, 현대 아이노닉 하이브리드 경우 더 심한 편이다. 

     

    아이오닉 오너에게 소음을 쉽게 표현해달라고 요청하면 디젤 승용차처럼 비교하기도 하는데, 그만큼 소음이 높다는 표현이다. (엔진, 노면, 풍절음)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차량의 소음이 심한 이유는 하이브리드 특징처럼 무게를 낮추고 연비 상승에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무게를 줄여 연비 향상을 위해 방음 처리까지 함께 낮췄기 때문인데, 경쟁 일본 하이브리드 또한 소음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두 번째 단점으로 꼽는 부분은 6단 DCT 변속기의 민첩성을 반영하지 않은 한 박자 늦은 반응을 볼 수 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소비층을 고려할 때 큰 단점이라고 하기엔 부족하지만 참고 사항으로 알아두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두 가지 단점을 보이는 중인데, 이런 단점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라 영업점 시승차로 확인할 수 있다.

     

    4. 특징


    시동과 함께 가속은 하이브리드 모터를 개입하고 일정 가속에 엔진 개입해 연비를 낮추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특징처럼 프리우스와 아이오닉 모두 좋은 연비가 반영 중이었다.

     

    좋은 연비에는 미쉘린 15인치 타이어와 17인치 타이어가 상당히 높게 차지하는데, 연비를 우선순위에 두었다면 15인치 타이어에 초점을 두어도 좋겠다. 미쉐린 15인치 타이어 선택만으로 좋은 주행 성능을 확보하기 때문이다.

     

    15인치 & 17인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첨단 기술은 최하위 트림부터 지능형 안전 기술의 전방 충돌 방지, 차로 이탈 방지 보조 등 다양한 첨단 주행 장치가 적용되었고 장거리 주행에도 피곤함을 낮춘다.

    2019년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전면부 크롬 포인트와 헤드램프의 강렬함을 적용해 멀리서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인식할 수 있는 존재감을 나타냈다. 실내의 변화도 더욱 좋아진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공조 시스템으로 포지션을 운전자 중심으로 갖춰 새로움과 주행 중 시선을 돌려도 인식률이 좋은 편이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장거리에 맞춘 편의성을 높인 점을 고려하면 일상의 주행에서도 편안한 주행을 체감할 수 있으며 연비의 경제성 때문에 경차와 같은 유지비를 안기는 점에서 경제성을 고려한 예비 차주라면 고려할 부분이다.     

     

     

    아이오닉

    아이오닉

    freecartok.com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