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기아 텔루라이드 콘셉트 제원 과 성능은 어떤 자동차?

2016년 1월 11일부터~ 1월 24일까지 개최한 북미디트로이드에서 공개한 기아 콘셉트카는 국내에 뒤늦게 알려지면서 성능에 대한 궁금함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북미의 친환경 자동차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장에 새로운 콘셉트 카를 선보이며 디테일한 디자인까지 선보였습니다.

현실과 미래를 구분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기아 자동차 미국은 북미 국제 오토 쇼에서 대형 SUV의 최첨단 콘셉트을 발표 했었습니다. 눈에 띄는 3열 7인승 모델로 고급 SUV 개념은 탑승자의 현대적이고 수직 모양이면서 단순한 굴곡의 디자인을 담아 최첨단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순수한 개념을 담은 듯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기아 텔루라이드는 기존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잠재적인 소비층을 가지고 있는 쏘렌토 상위 등급으로 프리미엄 SUV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아 텔루라이드는 2열 탑승자의 편안함에 특히 관심을 집중 시켰는데요, 기아 첨단 기술의 풍부한 하게 적용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럭셔리 SUV로 기아 쏘렌토 보다 사이즈가 크다는 것이죠.

텔루라이드의 전면 도어 및 리어 도어는 반대 방향으로 설계를 통해 텔루라이드에 도입된 또 다른 독특한 기술은 적용하였다고 알려져 궁금함이 더 밀려오는 부분입니다.

2016 기아 텔루라이드 콘셉트 제원은 어떻게 담았나?

2016 텔루라이드 콘셉트 경우 한국타이어 적용한 275/ 45R/ 22인치 타이어에 22인치 5스포크 휠 스트레칭 플레어 펜더 의해 강조되었죠. 텔루라이드의 앞쪽의 밴드는 기아의 서명 타이거 그릴 적용해 강인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주게 되었는데요, 오목 쿼드 LED 헤드 램프, 수평 LED 표시 등과 범퍼 아래 공격적인 광택 스키드 플레이트 적용하여 듀얼 배기구, 일관된 스타일 때문에 차량의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을 볼 수 있습니다.

매우 효율적인 PHEV 파워트레인을 적용하였는데요. 고속도로에서 12.7Km/L 달성하면서 3.5L 가솔린 분사 (GDI) V6 엔진과 강력한 전기 모터를 직접 구동하는 기아 텔루라이드의 장착된 파워 트레인은 ​​400마력 (V6 270 마력과 전기 모터에서 130 마력)를 출력으로 AWD구동 시스템을 통해 네 바퀴로 전달됩니다.

2016 텔루라이드 콘셉트 모델은 생산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후 다른 변형된 모델로 출시할 가능성까지는 배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