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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쌍용 티볼리 에어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국내자동차/쌍용 2016. 6. 18. 13:11

    2015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10만대 넘게 팔렸다는 기사를 한 번쯤 접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10만대 팔렸다는 기사 내용이 눈에 들어오기 보다는 10만대 팔린 티볼리 소비자 반응은 어땠을까? 생각이 먼저 머리를 스쳤죠, 자동차 문제점을 적날라하게 파헤치는 커뮤니티 싸이트(보배)에서 티볼리 관련 문제점을 찾아보았습니다.


    뭘까요??, 티볼리 문제점에 관련 내용은 없었습니다. 10만대 판매된 자동차에 사람이 만드는데 문제가 없었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죠, 그만큼 쌍용에서 소비자에게 대응을 잘하고 있다는 것과 주력 상품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비자에게"티볼리를 판매하지 못하면 죽는다"는 표현이겠죠, 쌍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까지 받으며, 티볼리의 매력에 대해서 잘 알겠지만, 곱씹는 기분으로 다시 한번 보았습니다.


    해외자동차 적용되는 동적관리 제동 시스템인 백토리 시스템 적용한 것은 아니지만, 4륜 시스템을 적용으로 노면에 따라 전륜과 후륜 구동 분배가 달라지는 스마트 4륜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드라이브와 분배 구동에 따라 달라지는 드라이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죠. 

    디젤 자동차라 가능하다? 

    1,500RPM에서 터지는 휠 스핀에 전달되는 민첩성은 예전의 SUV에서 답답함을 느꼈다면, 티볼리는 다르게 적용되었습니다. 디젤 모델이지만 민첩성은 아주 좋게 적용한 자동차죠. 이와함께 드라이빙 모드를 적용할 수 있도록 에코, 파워, 윈터를 적용하여 운전자의 기분 또는 날씨에 따라 드라이브 선택할 수 있는 모드가 적용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고픈 마음은 야외로 나가는 일이 잦아지고, 텐트라는 무드를 잡는 곳에서 자동차의 중요성은 짐을 싣을 수 있는 것과 스마트 기기 전원을 꽂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해 졌습니다. 220V 인버터 통해서 티볼리에 적용하게 되어있죠.


    여름의 자외선은 장거리 운전하는데 방해되는 요소죠, 쏠라 컨트롤 윈드실드 적용은 운전자 및 탑승자 햇빛 노출에 보호하며, 빠른 냉방을 도와줘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썼다는 표현하고 있는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운전자 편리성을 위해서 오토 비상등은 위치와 기능 조작이 쉽게 라이트 컨트롤 부분에 하나 더 적용되었습니다. 운전자가 상대 운전자에게 표현을 빠르게 전달 할 수 있어 좋은 접목이라 할 수 있겠네요.

    여러 좋은 시스템은 운전자를 위해서 또는 탑승자를 위해서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여러 부분에서 신경 써 설계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죠. 절박한 제조사의 소비자 마음을 헤아려 설계한 티볼리 자동차 선택하는데 세금과 유지비는 얼마 들어가는 지 확인해보았습니다.

    2016 쌍용 티볼리 에어 가격표 어떻게 적용되었나? 

    2016 쌍용 티볼리 에어 가격 및 취등록세

    2016년형 쌍용 티볼리 에어 디젤 2WD 가격

    AX (M/T) 15.7㎞/L 19,850,000원 (취득세 7% 1,389,500원)

    AX (A/T) 13.8㎞/L 21,450,000원 (취득세 7% 1,501,500원)

    IX (A/T) 13.8㎞/L 22,950,000원 (취득세 7% 1,606,500원)

    IX 플러스 패키지 (A/T) 13.8㎞/L 23,960,000원 (취득세 7% 1,677,200원)

    RX (A/T) 13.8㎞/L 24,950,000원 (취득세 7% 1,746,500원)

    RX 플러스 패키지 (A/T) 13.8㎞/L 25,750,000원 (취득세 7% 1,802,500원)


    2016년형 쌍용 티볼리 에어 디젤 4WD 가격

    AX (A/T) 13.3㎞/L 23,260,000원 (취득세 7% 1,628,200원)

    IX (A/T) 13.3㎞/L 24,750,000원 (취득세 7% 1,732,500원)

    IX 플러스 패키지 (A/T) 13.3㎞/L 25,760,000원 (취득세 7% 1,803,200원)

    RX (A/T) 13.3㎞/L 26,750,000원 (취득세 7% 1,872,500원)

    RX 플러스 패키지 (A/T) 13.3㎞/L 27,550,000 (취득세 7% 1,928,500원)

    개별소비세인하 종료 가격임

    등록세 (부대비용) 인지대 + 번호판 = 40,000원

    쌍용 티볼리 에어 자동차세 (1년) = 290,654원


     2016 쌍용 티볼리 에어 유지비 (1년) 2WD 자동 기준

    15,000Km 운행시 유류비 

    (디젤 1,200원 기준) 56400*23.2 = 1,308,480원 


    (자동차세 + 유류비) 

    1년 유지비 = 1,599,134원 (1개월 약 133,262원 지출 예상)


     2016 티볼리 에어 유지비 (1년) 4WD 자동 기준

    15,000Km 운행시 유류비 

    (디젤 1,200원 기준) 56400*24 = 1,353,600원 


    (자동차세 + 유류비) 

    1년 유지비 = 1,644,254원 (1개월 약 137,022원 지출 예상)


    1.6리터 엔진의 저렴한 자동차세와 경제적인 디젤 값의 맞물려 저렴한 유지비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자료에 나와있는 유지비 수치는 경차 가솔린 모델과 맞먹는 수준이죠, 저렴하고 경제적인 유지비로 탄탄하고 안정적인 자동차를 선택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10만대 판매가 성공할 수 있었겠죠.


    자동차 문화가 달라지면서,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소비자가 공유하는 세상입니다. 믿음을 주지 못하는 제조사에 소비자는 더 이상 물건을 팔기 힘든 세상이죠. 쌍용자동차는 소비자 심리를 잘 알고 있는 듯 티볼리 품질 만족도가 높은 상품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자동차!! 여러분과 매력이 넘치는 티볼리 정보 공유해보았습니다. 즐거운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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