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여름철 냉장고 온도설정 식재료 관리 유통기간은?
    생활 2016. 7. 25. 01:31

    주부는 가족을 생각하며 음식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고 일상의 식자제 보관하는 냉장고는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었네요, 올 여름 기록적인 무더위가 찾아왔고 시원한 음식 자주 찾는 시점에서 보관해야 하는 음식의 냉장고 기능 활용법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글 들어가기 전 알립니다, 해당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공개한 내용으로 기술적인 부분과 이미지 바탕으로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담은 글이 아닌 만큼 믿고 설정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여름철 냉장고 온도 설정 방법

    냉장고 가장 중요한 건 온도 설정이죠. 냉장실은 5℃ 이하로, 냉동실은 영하 18℃ 이하유지해야 냉장고 속 식재료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속 식재료 용량도 점검해야 하는데요. 냉장고가 음식물로 꽉 차 있을 경우 효율이 떨어지므로 전체 용량의 60%, 많아도 70% 정도만 채워 관리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냉장고 유통기간 편 (식재료)


    채소류 : 1일~5일

    과일류 : 1일~5일

    육류 : 냉장 2일~5일, 냉동 6개월 ~12개월

    어패류 : 냉장 1일~3일, 냉동 1개월 ~ 6개월


    냉장고 유통기간 (야채)

    냉장고 유통기간 (과일)

    냉장고 유통기간 (육류)

    냉장고 유통기간 (생선)

    냉장고 유통기간 (해삼물)

    냉장고 유통기간 (기타)

    냉장과 냉동 부분을 주의하면서 보셨으면 좋겠네요, 식재료 오래 보관 노하우는 따로 알아보셨으면합니다. 저만의 노하우를 알려드리면 야채 경우, 비싼 가격일 때가 많습니다. 저렴할 때 대량 구매해서 한번에 먹을 수 있도록 손질해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고추, 대파, 양파, 호박 등 다양한 채소를 라면, 국거리, 볶음에 넣는 재료를 한번에 썰어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여름철 싸게 구입해서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 좋죠, 냉동실에 보관하면 수분과 같이 얼려져 6개월 지나도 야채 그대로 유지됩니다. 유익한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