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는 가족을 생각하며 음식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고 일상의 식자제 보관하는 냉장고는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었네요, 올 여름 기록적인 무더위가 찾아왔고 시원한 음식 자주 찾는 시점에서 보관해야 하는 음식의 냉장고 기능 활용법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글 들어가기 전 알립니다, 해당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공개한 내용으로 기술적인 부분과 이미지 바탕으로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담은 글이 아닌 만큼 믿고 설정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여름철 냉장고 온도 설정 방법
냉장고 가장 중요한 건 온도 설정이죠. 냉장실은 5℃ 이하로, 냉동실은 영하 18℃ 이하로 유지해야 냉장고 속 식재료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속 식재료 용량도 점검해야 하는데요. 냉장고가 음식물로 꽉 차 있을 경우 효율이 떨어지므로 전체 용량의 60%, 많아도 70% 정도만 채워 관리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 냉장고 유통기간 편 (식재료)
채소류 : 1일~5일
과일류 : 1일~5일
육류 : 냉장 2일~5일, 냉동 6개월 ~12개월
어패류 : 냉장 1일~3일, 냉동 1개월 ~ 6개월
■ 냉장고 유통기간 (야채)
■ 냉장고 유통기간 (과일)
■ 냉장고 유통기간 (육류)
■ 냉장고 유통기간 (생선)
■ 냉장고 유통기간 (해삼물)
■ 냉장고 유통기간 (기타)
냉장과 냉동 부분을 주의하면서 보셨으면 좋겠네요, 식재료 오래 보관 노하우는 따로 알아보셨으면합니다. 저만의 노하우를 알려드리면 야채 경우, 비싼 가격일 때가 많습니다. 저렴할 때 대량 구매해서 한번에 먹을 수 있도록 손질해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고추, 대파, 양파, 호박 등 다양한 채소를 라면, 국거리, 볶음에 넣는 재료를 한번에 썰어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여름철 싸게 구입해서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 좋죠, 냉동실에 보관하면 수분과 같이 얼려져 6개월 지나도 야채 그대로 유지됩니다. 유익한 정보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