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세운 올뉴 k7 그랜져 준대형 어떤 것이 잘 팔렸나?

자동차 부분 국내 소비자에게 상당한 관심은 중형과 준대형 자동차모델이 있습니다. 국내 소비자의 관심이 많은 자동차죠, 판매되었던 중대형 시장을 들여다 보고 국내 소비자는 어떤 차종을 원하고, 인기 있는 모델의 파워트레인은 어떤 모델을 선호 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국내 시장에서 준대형 자동차는 각 브랜드 별 준대형 자동차가 있습니다. 르노삼성 sm7, 쉐보레 임팔라, 기아 올뉴 k7, 현대 그랜져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최근 출시한 올뉴 k7, 임팔라, sm7, 그랜져 나열 순으로 최근 출시된 모델이죠.

■ 현대 그랜져 국민 자동차 인가?

현대 자동차 그랜져가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습니다, 국내 준 대형 자동차에서 1위, 가장 많이 판매되는 모델이죠, 가솔린, 디젤, lpg 파워트레인 구성으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어떤 엔진 탑재한 모델이 잘 팔렸는지 보았습니다.

연비가 좋은 그랜져 디젤 모델 선택이 소비자에게 경제적인 유지비를 안겨 줄 것이란 기대에 판매량은 많을 것이란 기대와 다르게 가솔린 모델이 가장 잘 팔리는 모델이었습니다. 판매량으로 본다면 국내 소비자 경우 준대형 자동차 중에서도 가솔린 모델을 선호가 가장 많은데요. 

파워트레인 내용을 본다면 택시 렌트카에서 판매량이 많을 것이란 추측과 다르게 가솔린 모델이 가장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2.4리터 모델이 가장 인기 다음은 3.0 모델 순으로 판매가 되었다는 것이죠.

가장 많이 팔렸던 2.4리터 엔진의 가격은 다른 제조사와 비교 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랜져 판매가격 (2,359c) 가솔린 11.3㎞/ℓ

29,880,000원 [취득세 7% 2,091,600원] HG240 Modernc

30,900,000원 [취득세 7% 2,163,000원] HG240 Modern Collection

준대형 자동차에서도 가장 저렴한 가격을 원하는 고객이 많다는 증거로 보이고 있는 것인데요, 저렴하면서 옵션이 좋은 자동차 선호하는 소비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 신차라서 좋아 기아 올뉴 k7

새로운 모델로 출발한 기아 준대형 자동차 올뉴 k7은 디자인과 다양한 옵션, 편의성에 인기 있는 모델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시 가솔린 모델의 앞도적인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mpds 논란이 있었음에도 판매 1, 2위로 잘 팔리는 준대형 모델이죠, 현대 그랜져와 비슷한 가격이지만 그랜져의 판매량을 뛰어넘지는 못했습니다. 신차의 좋은 장점에도 그랜져에 밀리는 이유는 국내 소비자에게 인식 시켜주는 남다른 애착심이 있는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뭐라 해도 자동차 시장은 판매량으로 이야기 하는 곳이죠. 

쉐보레 임팔라 1,129대

르노삼성 sm7 694대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 시작 판매가 얼마길래?

임팔라 판매가격 (2,457cc) 가솔린 10.5㎞/ℓ

34,090,000원 [취득세 7% 2,386,300원] LT

38,510,000원 [취득세 7% 2,695,700원] LTZ

sm7 판매가격 (2,495cc) 가솔린10.2㎞/ℓ

34,300,000 [취득세 7%원] V6 sm7

내용을 정리해 보면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대, 준대형 자동차을 원하고,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는 현대 자동차의 브랜드를 좋아한다는 내용으로 해석됩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시장을 정복하려면 우수한 성능과 낮은 가격대를 고려하지 않으면 판매하기 힘들단 내용으로 보이네요, 준대형 자동차 판매량을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