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벤츠 E클래스 결함

새롭게 툴시된 벤츠 자동차 판매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 최근 동호회와 여러 곳에서 에어컨을 가동하면 누수 때문에 차주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어 관련 내용을 준비해 보았다. 

E클래스 결함

출시가 얼마 되지 않아 E클래스 결함을 생각하지 못했고 올여름 수입 자동차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모델이다. 결함 문제는 에어컨을 가동하고, 밖으로 물이 떨어져야 할 에어컨 물이 실내로 유입되면서 카페트와 실내가 젖는 현상을 일으키며 문제가 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전문가 명장의 이야기

실내에 물이 들어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며, 설계적으로 잘못된 것으로 본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벤츠 E클래스 결함으로 생길 수 있는 피해는 무엇인가? 벤츠 E클래스 결함은 생각할 수 도 없을 만큼,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가 몇 개월 되지 않은 자동차다.

벤츠 결함 문제점

카페트 아래에 전선CABLE과 CABLE WAY가 지나가는 곳이고 여기에 누수현상으로 CABLE 피복이 썩거나 해서 오작동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2017 벤츠 E클래스 결함으로 고속도로에서 시동이 켜지지 않는 2017 벤츠 E클래스 결함을 체험하며 4시간 동안 도로에서 대기한 차주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런 벤츠의 결함을 경험한 소비자는 자동차를 환불을 요구하고 있으며, 벤츠 결함에 대한 조사를 벤츠 코리아에서 조사하는 것으로 알리고 있다. 

빠른 대응이 필요해 보이는 벤츠

앞으로 시간을 두고 벤츠 코리아 문제점 해결에 대해서 대처를 얼마나 잘할지 지켜봐야겠다. 이번 일로 벤츠가 문제점을 빠르게 처리하는 모습과 차주의 빠른 보상을 어떻게 하는 지에 따라 앞으로 벤츠의 자존심 지킬 수 있을 지 빠른 대응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