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그랜드 스타렉스 달라진 외모 해외만 호사?
    자동차 뉴스 2016. 9. 1. 19:00

    다목적 차량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인기 있는 스타렉스는 정제 된 2.5 리터 커먼 레일 디젤은 유로 6 엔진을 탑재하여 출시하고 있다. 국내와 다르게 해외는 다른 모습이 포착되었다.


    독립적인 디자인은 우아한 외관을 강조하기 위해서 2017년 모델에 주간 주행 등과 앞면 그릴, 휠까지 변경해 놓은 모습이 이제껏 보여준 스타렉스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모습처럼 보이게 한다. 



    강력한 앞면부 성형은 이전 모델과 완전 다른 이미지를 보여줘 국내에서도 달라진 외관으로 출시한다면 고급스런 디자인에 인기는 더 좋을 것 같다. 



    현대에서 제작된 영상은 3가지 모델로 구성이다. 국내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이미지의 투어링, 주간 주행등, 휠, 앞면 성형을 보이는 엘리트와 디럭스 모델를 보여준다.


    2017 그랜드 스타렉스 국내는?

    2017 그랜드 스타렉스 모델 경우 11인승과 12인승, 밴으로 출시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VGT 엔진과 170마력 46.0Kg.m 토크와 5단 미션 조합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경제적인 모델인 LPG 모델은 밴 모델에서만 볼 수 있도록 모델을 단순화 시켰다.



    그랜드 스타렉스는 11인승 모델부터 출시하며, 운행은 1종 운전 면허로 운행할 수 있기 때문에 면허 범위를 확인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다.


    해외 모델명 H1으로 출시가 되고 있는, 달라진 외모는 영상을 통해서 조금 더 자세히 달라진 그랜드 스타렉스를 경험하길 바란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