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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닛산 알티마 2.5 단점 미션불량 옵션 차이는?일본자동차/닛산 2016. 11. 7. 06:31
닛산 자동차는 2012년 출시한 5세대 알티마를 페이스리프트 적용하고 북미 시장에 2015년 출시하였습니다. 국내는 올 4월 출시하였죠.
국내 출시는 소비자에게 현실적인 가격을 제시해 쟁점이 되었고, 출시 6개월 만에 닛산은 10월 한 달 620대 이상 등록,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월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 2016 닛산 알티마 2.5 마케팅
일본 자동차 다른 기업보다 국내 시장을 잘 알고 있는 듯 2016 닛산 알티마 2.5 가격을 현실적인 판매 가격을 제시해 이제껏 일본 자동차의 마케팅 방식에서 보지 못한 부분인데요, 자동차를 팔아보겠단 기업의 마음이 전달됩니다. 국내 소비자가 다른 일본 자동차가 멀게 느껴졌던 부분은 북미 시장과 가격 차이가 많았다는 점이죠.
■ 닛산 알티마 2016 옵션 차이는?
파트너 그룹인 르노의 도움을 받은 것처럼 닛산 알티마 2016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고 2016 닛산 알티마 2.5 SL Smart 최하위 모델의 가격을 2,990만 원 책정하였습니다. 2016 닛산 알티마 2.5 상위 트림과 옵션 차이를 따져보면 선루프와 내비를 제외한 옵션을 똑같게 출시해 실질적인 옵션 차이를 느낄 수 없도록 적용한 부분이 특징이죠.
최근 알티마 2.5L 판매량이 올라가자 알티마 2.5L 적용된 CVT 미션불량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문제점 시기가 조금 이상할 정도로 판매가 잘 된 현시점에서 2012~ 2015까지 출시한 (닛산 알티마 페이스리프트 모델 이전) 미션 결함이 발생하였다는 언론 기사 내용인데요.
언론 기사 내용에 따르면 닛산의 대응 방식에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강력하게 항의 고객에 한해서 미션 교환을 해주었다는 미션 결함 내용은 문제점 개선과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는 것 같아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 닛산 알티마 단점
페이스리프트 모델 닛산 알티마 단점은 찾을 수 없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갖추고 잘 나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완성도가 그만큼 높다는 것인데요, 그런데도 닛산 자동차를 단점을 꼬집는다면 이용한 입장에서 불편한 점을 나타낸 것입니다.
기어 부츠를 적용하지 않아 센터페시아 미션 부분에 쌓이는 먼지와 이물질 쌓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청소하기 조금 어려운 부분이 포함된 내용이죠, 2015년부터 일본 자동차의 이런 부분을 개선하고 있지만 닛산은 아직 옛 감성을 고집하고 있는 것 같아 조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네요.
닛산 알티마는 전반적으로 만족을 나타내는 드라이브 감성은, 조금 딱딱하게 세팅한 서스펜션과 토크 분배 시스템, 실내 완성도 높이고, 닛산 알티마는 준중형차보다 좋은 연비 효율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부분입니다. 장단점을 따지면 단점을 가려버릴 만큼 좋은 자동차죠.
2.5리터와 3.5리터 모두 FF전륜 구동입니다. 기술적 자료 근거를 본다면 수치상 느낄 수 있는 제로백 차이는 크게 없다는 것이고 후륜과 AWD 모델에서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이네요. 그렇다고 순간 가속력이나 강력한 힘의 차이가 없다는 내용은 아닙니다. 두 파워트레인에서 고민한다면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사례 : 그랜져 디젤, 임팔라 제로백 유튜브)
남자는 자신의 성공을 남들에게 말하지 않는다, 남들에게 말하지 않아도 알아줄 자동차를 통해서 성공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뿐이다. (자동차 전문 블로그 프리카톡)
좋은 자동차를 선택하는 이유가 위 내용에 포함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색깔을 나타내는데 한 번쯤 고려할 만한 내용이죠.
닛산자동차는 2016 알티마 10월 최고 판매량에 감사 프로모션을 11월 한 달간 브랜드 대표 대상으로 혜택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11월 2016 알티마 2.5 SL 구매 닛산 파이낸스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최첨단 안전 사양이 집약된 3.5 테크(Tech) 현금 구매는 400만 원 상당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알리고 있습니다. 닛산 알티마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