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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i.d.3 전기차 가격 제원 특징 (2019 IAA)
    폭스바겐 그룹/폭스바겐 2019. 9. 15. 07:12

    폭스바겐 i.d.3 전기차 가격 제원 특징 (2019 IAA)

     

    2019 (IAA) 프랑크푸르트, 폭스바겐은 친화적인 전기차 i.d.3 공개하며 이동성의 새로운 시대로 돌입했다, 전기차를 위한 MEB 플랫폼[1]을 공유한 첫 번째 모델은 친환경과 균형적 감동을 보인다. 

     

    MEB 플랫폼[1] : 폭스바겐에서 전기 자동차를 위한 모듈형 자동차 MEB (독일어 Modularer E-Antriebs-Baukasten) 플랫폼.

     


    전기차의 다이내믹 주행 특성으로 I.D.3 1ST 플러스에서는 완전히 네트워크로 연결되었다. 처음 3가지 배터리 용량의 변형으로 선보이게 되며, 최대 420km (WLTP)의 주행 범위를 자랑한다. 

     


    1. 폭스바겐 i.d.3 라인업


    1ST(퓨어), 1ST Plus(프로), 1ST Max(프로 S) 구성이다.

    I.D.3 구분 순 용량 총 용량 WLTP 범위
    1ST (Pure) 45kWh 48kWh "최대"330 km
    1ST Plus (Pro) 58kWh 62kWh "최대"420km
    1ST Max (Pro S) 77kWh 82kWh "최대"550 km

    독일 생산할 모델의 폭스바겐 I.D.3 모델은 기본 가격이 €30,000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차량의 가격은 예상되는 정부 보조금을 공제할 경우 일반 소형 차량의 비슷한 가격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I.D.3 1ST 모델은 58 kWh의 가용 배터리 용량을 제공하는 가장 보편적인 배터리 변형을 특징을 내세웠다. 

     


    이 시리즈 생산 버전은 45 kWh의 배터리 용량과 330km의 주행 범위의 더 작은 배터리 옵션을 두었고, 상위 옵션은 77 kWh의 배터리 용량과 최대 550km의 주행 범위의 배터리는 한국 LG에서 제공한다. 

    빠른 충전 기능은 100kW의 충전 출력에서 ​​30분 내에 충분한 재충전하여 약 290km (WLTP)의 주행 범위)를 성능을 선보인다. 


    폭스바겐 I.D.3 배터리는 8년 또는 160,000km를 보장하여 차량을 보증한다는 설명이다. 

     



    2. 트림 구성


    폭스바겐 I.D.3 1ST의 기본 버전에는 내비게이션 시스템, DAB + 디지털 라디오, 히팅 시트 및 히팅 스티어링 휠, 모드 2 충전 케이블 및 18인치 휠이 포함된다.

     


    폭스바겐 I.D.3 1ST Plus는 또한 후방 카메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버턴 시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차량 내부에는 디자인 시트, 중앙 콘솔과 주변 조명이 포함하며 외부 매트릭스 LED 헤드 라이트, 매트릭스 사이드 라이트, 브레이크 라이트, 방향 지시등 및 테일 라이트 클러스터의 외부 스타일 패키지와 19인치 휠도 범위의 구성이다.

     


    폭스바겐 I.D.3 1ST Max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Beats 사운드 시스템, 대형 파노라마, 틸팅 글라스 루프가 포함되어 있어 공간감을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20인치 휠, 차선 유지 시스템, 차선 변경 시스템, 비접촉식 고전압 배터리 충전 기능, 컴포트 시트 등 추가된다.

     


    3. 제원


    폭스바겐 I.D.3 모든 제원은 5도어 해치백 스타일을 적용한 150kW 전기 모터의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31.6 kgm 후륜구동의 모델이다.

     


    폭스바겐 I.D.3는 골프와 비슷한 치수의 전장 (4,262mm), 전폭 (1,809mm), 전고 (1,552mm), 휠베이스 (2,765mm) 크기이며 동급 차량보다 큰 내부와 편의를 제공한다. 폭스바겐 시리즈 I.D.3 모델은 2020년 3분기부터 독일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마니아 또한 저렴한 가격을 기대하겠지만, 국가간의 무역에는 자국 안보를 침해하는 수입품에는 고율 관세 등 제재를 규정하거나, WTO 제소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국내에서 수입차 저렴한 가격대의 기대는 사실상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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