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팰리세이드 F/L 가격 세금 유지비 (Feat, 선택 방법)
현대 대형 SUV 팰리세이드 F/L 소식입니다. 여러분께서 선택할 현대 팰리세이드 가격 세금 유지비 외에도 선택 방법은 인기 판매량과 유지비 통해서 비교하였고 최상위 트림을 선택하는 이유도 함께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2022년 5월 현대 팰리세이드 F/L 모델이 출시하였죠. 바뀐 디자인과 고화질 12.3인치 디스플레이, LED 헤드램프, 스마트 크루즈, 2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전 트림 적용해 상품성을 강조했습니다.
내용 |
1. 현대 팰리세이드 F/L 가격 2. 현대 팰리세이드 F/L 유지비 3. 현대 팰리세이드 F/L 출고 대기 |
선택 옵션도 추가되었는데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디지털 키 2 터치, 전도식 스티어링 휠, 2열 통풍시트, 후방 주차 보조,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3열 열선 시트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죠.
먼저, 출시한 현대 팰리세이드 F/L 가격부터 검토할까요.
1. 현대 팰리세이드 F/L 가격
작성일 기준, 현대차 홈페이지 팰리세이드 가격표입니다.
모바일은 손가락 확대 당겨보기, PC에서 이미지 클릭 후 Shift + 마우스 휠 조작하여 확대 및 축소 가능합니다. 그런데 현대 팰리세이드 F/L 가격표 내용만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검토하기 어렵죠. 그래서 아래 이미지 통해서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표를 만들었습니다.
프레스티지 트림 풀옵션 가격대비 캘리그래피 가격 차이는 178만 원 차이에 기본 옵션은 아래와 같이 캘리 그래피 트림에 풍부함이 적용합니다.
- 캘리그래피 전용 디자인(휠, 라디에이터 그릴 & 가니쉬, 인테이크 그릴, 바디컬러 클래딩, 프론트 & 리어 크롬 스키드 플레이트) - 캘리그래피 전용 퀼팅 나파가죽 시트(블랙/브라운/웜그레이 컬러) - 헤드업 디스플레이, KRELL 프리미엄 사운드(12스피커, 외장앰프) |
이렇게 풍부한 옵션을 적용하고도 풀옵션 가격 차이는 낮게 보여주기 때문에 선택은 아무래도 "캘리 그래피" 트림이 가장 인기가 많겠죠. 그런데 팰리세이드 파워트레인은 선택은 어떻게 했을까요? (구매 취득세 및 채권 할인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현대 팰리세이드 F/L 풀옵션 가격 및 세금 | ||
구분 | 2.2L 디젤 | 3.8L 가솔린 |
익스클루시브 | [클릭] | [클릭] |
프레스티지 | [클릭] | [클릭] |
캘리그래피 | [클릭] | [클릭] |
VIP | [클릭] | [클릭] |
2022년 8월 팰리세이드 F/L 판매량을 참고했습니다.
가솔린 1,393대, 디젤 1,876대 판매량을 기록하여 현대 팰리세이드 F/L 파워트레인 선택은 57.4%가 디젤 엔진을 선택한 분위기죠.
시대 맞지 않게 2.2L 디젤엔진을 선택한 이유를 찾으면 아무래도 팰리세이드 유지비에서 그만큼 차이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현대 팰리세이드 F/L 유지비
데일리카 운행의 1년 15,000Km 주행에 따른 오피넷 전국 평균 기름 값 + 자동차세를 적용하여 산출한 정보입니다.
팰리세이드 AWD 구동의 실질적인 연비를 적용한 것입니다. 내용을 참고하면 경유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좋은 연비와 낮은 자동차세 덕분에 1년 운행은 약 96만 원 디젤 엔진이 저렴한 유지비가 산출되었죠.
운행 기간을 6년을 적용한다면 약 600만 원 정도 저렴한 유지비 때문에 150만 원 더 비싼 차량 가격을 주고도 팰리세이드 선택은 57.4%가 디젤 엔진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3. 현대 팰리세이드 F/L 출고 대기
반도체 이슈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대 팰리세이드 또한 구매에 대기기간이 적용되는데요. 가솔린 파워트레인 5개월, 디젤엔진은 6개월 대기를 알리고 있습니다.
빠른 출고를 원하는 분이라면 팰리세이드 주문 취소 물량 중 옵션 관계 없이 기다릴 테니 배정해 주세요! 딜러에게 요청하면 옵션 구분이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취소 물량이 있을 경우 가장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현대 팰리세이드 F/L 빠른 출고를 원하는 분이라면 가까운 영업점에서 현대차 출고 전문가 딜러와 상담이 가장 빠른 방법이겠죠. 이상, 현대 팰리세이드 F/L 소식이었습니다. (영상은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미국 팰리세이드 광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