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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스토닉 코나 비해 떨어진다? 스토닉 제원 연비는?
    국내자동차/기아 2017. 6. 21. 02:23

    기아 스토닉! 코나 비해 떨어진다? 스토닉 제원 연비는?



    6월 20일 오후 10시 넘은 시각 해외 기아자동차에서 먼저 스토닉을 공개하였습니다. 실 공개한 첫 이미지는 해외에서 공개한 것인데요. 중요 시장을 알 수 있는 해외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한 국내보다 먼저 소개한 것 같습니다. 출시할 제원까지 공개하였지만, 국내에서 소개한 해외 코나와 비슷하게 출시할 예정입니다. 공개한 이미지 정보 토대로 공개된 내용 검토해보시죠.



    기아차 스토닉 유럽 제원은?

    북미 시장은 1.6 터보와 2.0 가솔린 엔진의 파워트레인으로 코나가 공개되었는데요. 스토닉 또한 비슷한 제원으로 보입니다. (국내 출시할 스토닉 제원과 연비를 준비해 보았네요)


     


    기아차 스토닉 유럽은 조금 다르게 1.0 터보와 1.25ℓ 또는 1.4ℓ 자연 흡기 MPI 가솔린 엔진과 스토닉 1.6ℓ 디젤 엔진까지 라인업 통해서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겼습니다. 기아차 스토닉은 코나의 1.6 가솔린 엔진을 출시하는 반면 1.6 가솔린 터보 엔진은 제외된 것 같네요.



    기아차 스토닉 국내는?

    국내 출시할 스토닉의 자세한 내용은 아직 기아자동차에서 공개 전입니다. 그러나 코나가 먼저 출시한 상태이기 때문에 스토닉의 제원은 예상할 수 있었죠.




    기아차 스토닉 디자인은 2013년 기아차에서 공개한 프로보 컨셉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투톤 색상을 적용했다는 내용입니다. 


    기아차 스토닉의 타이거 그릴을 적용해 앞면 부 인상을 강렬한 첫인상은 쉽게 잊혀지지 않도록 디자인을 적용하였고 젊은 트렌드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에서는 기아차 스토닉 바디와 칼라가 투톤 루프(Two-Tone Roof)를 적용해 외관 디자인에 개성을 최대 20개의 2톤 컬러 조합할 수 있으며 지붕에는 5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특징을 담았습니다.



    기아차 스토닉 전체적인 전고가 낮춰 주행 안정성을 높이면서도 지상높이 및 전고를 최적화 통해 운전자가 충분한 시야를 확보해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내용 또한 포함되었죠.



    이를 통해 기아차 스토닉은 유럽의 화물 적재 공간 측정방식인 VDA 방식 기준으로 약 352ℓ 수준의 화물 적재 공간을 확보했으며, 스토닉 트렁크 입구 높이를 낮춰 편안한 자세에서 짐을 싣고 내릴 수 있도록 했다는 내용도 확인할 수 있었네요.




    기아차 스토닉은 아직 가격과 차체 크기 등 제원은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으며 국내 출시한 현대 코나와 비슷한 제원과 가격 등 다양한 부분에서 얼굴이 다른 쌍둥이처럼 투 트랙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을 점령할 계획으로 보입니다. 공개된 스토닉 이미지 정보에 작성된 내용이며 업데이트 정보가 있으면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네요. 여러분은 공개된 이미지를 통해서 고나와 스토닉 중 어떤 디자인이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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