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코나 가격표 옵션 세금 유지비 [가격 확정]

현대 코나 가격표 옵션 세금 유지비 [가격 확정]

현대차 코나 소형 SUV 가격을 확정하였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기아 스토닉은 코나보다 저렴한 SUV로, 고급 SUV은 현대차 코나 구성으로 흐름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두 차량 출시가를 비교하면 이와같은 흐름이 감지되는데요. 코나 출시 이전부터 이런 구도는 안팎에서 나왔던 시나리오 이었습니다.

코나와 스토닉 이야기가 아닌, 코나와 현대 i20 액티브 대한 출시 계획으로 고급 모델은 코나로 저가형은 i20 모델로 차별화해서 고급 모델과 저가형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을 점령한다는 이야기 이었는데, 기아차와 현대차에서 서로 다른 가격 정책으로 출시하면서 이와 같은 시나리오 이야기는 사실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 현대차 코나의 특징

해외와 국내에서 보여준 코나를 전체적인 비율을 확인하면 가솔린 엔진 바탕으로 사륜구동과 헤드업디스플레이 장치 등 고급화와 디자인의 우수성을 나타냅니다. 현대자동차에 영입된 해외 디자이너 바탕으로 수입차와 비교해도 좋은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현대차 코나 디자인

현대차 코나 디자인의 획기적인 디자인은 해외 글로벌 기업 폭스바겐, 아우디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 영입하고, 벤틀리, 포르쉐, 쉐보레 디자이너 "이상엽", 람보르기니, 부가티, 마쓰다 디자이너이었던 "알렉산더 셀리파노프" 

스코다, 아우디, 람보르기니, 세아트, 벤틀리, 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 와 최근 중국 자동차 시장에 영입한 폭스바겐 디자이너 "사이먼 로스비"까지 현대 자동차 미래를 그리는 디자이너 손에서 코나의 탄생이 되었고 우수한 디자이너가 코나를 디자인한 것이 해외에서 주목하게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들의 디자이너가 현대차 코나 때문에 주목 받는 것은 아닙니다. 현대차 영입된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스펙은 그야말로 천문학적 돈을 벌게한 자동차 시장에서 핵심 디자이너이기에 관심을 두는 것이겠죠. 

현대차 코나의 디자인은 이런 바탕에서 만들어졌다면 내구성과 엔진의 기술 등 기술자 영입도 조만간 나타날 것 같은데요. 현재 출시한 코나의 성능 제원을 확인해 보시죠.

현대차 코나 성능 제원

1.6 터보 엔진, 1.6 디젤 엔진 구성인 코나의 구동 특징은 디젤의 전유물이었던 사륜구동이 가솔린 엔진에 탑재하고 디젤 엔진은 사륜구동이 없다는 특징을 나타냅니다. 성능을 느낄 수 있는 제원을 비교해보시죠.

현대차 코나 크기는 전장(4,165㎜), 전폭(1,800㎜), 전고(1,550㎜), 휠베이스(2,600㎜)이며 비교할 수 있는 차량 크기는 티볼리 전장(4,195㎜), 전폭(1,795㎜), 전고(1,590㎜), 휠베이스(2,600㎜) 비교했을 때 코나와 비슷하지만, 스토닉보다는 큰 치수입니다.

국내 출시 가격은 사전 계약에서 보여준 가격표에서 옵션 가격은 그대로 적용하고 차량 가격은 제시한 가격에서 낮은 가격대를 선택했습니다. 현대차 코나 출시 가격을 확인해 보시죠.

■ 2017 현대차 코나 SUV 가격표 및 옵션

현대차 코나 출시 가격표 및 옵션 가격의 취등록세 7% (채권을 제외한, 탁송료와 개별소비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금액 산출) 적용한 2017 현대차 코나 SUV 가격표입니다.

현대차 코나 트림 구성 특징은 플럭스 모델은 고급화된 모델이지만, 사륜구동이 없는 옵션 강화된 모델이라면, 디젤 엔진을 제외한 일반 모델은 사륜구동까지 선택할 수 있고 플럭스 트림보다 저렴한 것이 특징입니다.

소형 SUV 현대차 코나 세금과 유지비 정보 또한 준비해 보았습니다. 최근 낮아진 국제 유가에 가솔린 모델을 선택하여도 큰 부담 없는 것이 좋은데요. 

탄소 비중을 낮추려는 세계 흐름에 세계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와 공존하게 되었고 기름 소비는 앞으로 지속해서 줄게 되었습니다. 내일 국제 유가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앞으로 국제 유가는 대충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검색: OECD 탄소배출)

■ 현대차 코나 세금 유지비

1년 10,000Km 주행기준, 코나 자동차세 + 유류비 정보 토대로 산출된 내용을 12개월 나누어 현대차 코나 유지비와 유류비를 1개월 정보를 정리한 내용이네요. 할부를 고려한다면 1개월 유지비 + 1개월 할부 = 소득대비 1개월 총지출 정보를 확인해 보았으면 합니다.

총 내용을 정리하면 현대차 코나의 출현은 국내 경쟁 자동차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긴장하는 분위기처럼 느껴집니다. 전략은 저렴한 가격대를 고려할 수 있는 모델과 고급모델로 출시한 것처럼 투 트랙으로 기아차와 현대차에서 소형 SUV 시장을 타격을 가한 것인데요. 앞으로 출시할 기대작 르노 클리오는 어떤 정책을 펴고 하반기 출시할 예정인지 기대됩니다. 유익한 정보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