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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간 기아 스팅어 어떤 매력을 담았나?
    국내자동차/기아 2017. 11. 20. 05:34

    유럽 간 기아 스팅어 어떤 매력을 담았나?



    기아자동차 고성능 버전 스팅어가 유럽으로 진출하면서 기아 스팅어가 국내와 같은 호응을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유럽 진출한 스팅어 정보 확인해 보아야겠죠.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기아 GT 개념으로 설계된 스팅어 우아한 그란 투리스모 (Gran Turismo)는 국내와 비슷한 가격인 영국에서 31,995 파운드로부터 출시하였습니다.



    물론 기아자동차의 역사적인 스포츠 세단 스팅어 트윈 터보 V6 엔진의 후륜구동과 0-60 mph 주파 성능을 4.7초 시간을 제시하면서 가늠할 수 있는 성능을 통해서 유럽 소비자에게 매력을 높일 정보 또한 확인할 수 있었죠.

    디자인 소개

    제작 기간 6년, 유럽에서 더욱 알려진 최고 디자인 책임자 피터 슈라이어 (Peter Schreyer)의 유럽 프랑크푸르트 스튜디오에서 디자인 내용도 강조되었습니다. 기아 스팅어 국내 출시 전 프로토 타입으로 유럽, 아시아, 중동, 남미 등 극단적인 기후에서 테스트한 품질도 소개되었는데 스팅어 강조한 부분은 BMW M 생산 책임자였던 "알베르트 비어만"Albert Biermann이 현대 기아에 넘어오면서 테스트 및 고성능 개발 책임을 이끌었다는 내용 또한 유럽 고객에게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출시 구성

    영국의 기아자동차 스팅어는 5가지 버전이 있으며, 모두 8단 자동 변속기 장착한 터보 차저 직분식 엔진과 최첨단 전자식 운전자 보조 장치 및 연결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아 스팅어 제원

    2.0리터의 244마력 TGDi 가솔린 엔진 또는 2.2리터의 197마력 CRDi 터보 디젤, 3.3리터의 365마력 트윈 터보 V6 등 국내와 같은 범위의 가장 빠르고 강력한 모델 구성으로 최상위 트림은 3.3L GT S 트림으로 조절 가능한 전자 서스펜션 댐핑과 브렘보 브레이크가 적용되었습니다. (영국 출시 정보)


    기아 스팅어는 긴 보닛, 짧은 프런트 오버행, 긴 휠베이스, 자동차의 넓은 실내, 넓고 긴 리어 오버행으로 그란 투리스모 비율을 보여 주었던 장점 그대로 소개하며 기아의 대담하고 흥미로운 합리적인 내구성 있는 가치 중심의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바람직한 디자인 및 기술을 위해 세계 최고와 경쟁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내세운 자동차임을 상기시켰습니다.





    기아 스팅어 실내

    좌석은 안락한 8 조절 메모리 기능과 더불어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마감 센터 콘솔, 크롬 스트립, 스웨이드 헤드 라이닝, 새틴 크롬 인테리어 도어 핸들, 합금 페달, 스테인리스 스틸 도어 스커프 플레이트 및 항공기에서 영감을 얻은 스포크 원형 공기 통풍구를 통해서 듀얼 자동 에어컨 작동합니다.


    기아 스팅어 가격

    이미지 대신해서 가격 정보 준비하였습니다. 국내와 비슷한 가격이지만, 풀옵션급이라 실질적인 가격은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입니다. (돋보기 모양 클릭은 이미지 확대) 최하위 트림 스팅어는 유럽 벤츠 C클래스 시작 가격과 비슷하고 최상위 트림은 E클래스 출시 가격과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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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팅어 강조

    기아 스팅어 3.3리터 GT S를 위한 디스크 브레이크는 브렘보와 공동 개발되었으며 전면에 350mm, 후륜 340mm이며 반복적인 과도한 사용에도 낮은 열 저항으로 높은 열 용량을 나타냅니다. 스팅어 적용한 캘리퍼는 오스트리아, 독일, 스페인에서의 뉘르부르크링에서 개발한 쿼드 피스톤 앞 캘리퍼와 듀얼 피스톤 리어 캘리퍼가 있습니다.

    보증 및 서비스

    기아 스팅어는 다른 모델과 동일한 7년/ 10만 마일 보증을 받습니다. 신뢰성과 품질에 대한 기간 및 주행 거리 보증 끝나기 전에 차량을 판매할 경우, 보증 양도가 가능합니다. 유럽 출시한 스팅어 판매량은 어떻게 나타낼지 기대감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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