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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벨로스터 N 기대가 많은 이유
    국내자동차/현대 2018. 4. 23. 23:59

    현대 벨로스터 N 기대가 많은 이유



    2015년 시작한 현대 고성능 버전 현대 N브랜드 시작을 알리는 벨로스터 N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또한 기대심을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죠.


    현대차는 현재까지 고성능 버전 N 위해서 걸어보지 않았던 엄청난 험로를 마라톤으로 달려온 성과를 보였습니다. 물론 순수하게 국내 기술진으로 구성된 것은 아닙니다.


    현대차의 심장부인 화성시 남양 R&D 센터와 N시리즈의 차종을 조율은 뉘르부르크링을 상징하죠,



    여기서 벨로스터 N는 메르세데스 AMG, BMW M, 아우디 RS, 폭스바겐 R, 볼보 폴스타, 닛산 니스모 등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의 고성능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해외 기술진과 자동차 스포츠 팀으로 현대 N을 함께 만듭니다.


    고성능 차량 첫 테스트를 현대 벨로스터 N 출시한 것인데요.



    유럽 고성능 자동차 BMW M의 총괄 개발 책임자인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을 현대차의 고성능차 개발 담당 부사장으로 영임하며 고성능 차량 개발과 생산하면서 유럽에서 출시한 벨로스터 N 성공과 함께 현대차의 고성능차 개발 담당 사장으로 승격하였습니다.



    이번 3분기쯤 판매 시작할 국내와 미국 시장인데요. 벨로스터는 독특한 디자인과 맞물린 스포츠 디자인의 멋스러움을 담았던 모델이라,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시장 젊은 마니아층이 두터웠던 것 같습니다.



    미국 시장 소형 스포츠 모델 판매량에서 1~2위 차이가 높을 만큼 차이가 있는 판매량을 보였죠. (아래 이미지는 2017년 4분기 판매량입니다)



    자신감을 보인 현대는 벨로스터 북미 출시 모델을 성능을 달리 한 파워트레인과 고급 트림으로 나누어 다양한 등급의 벨로스터 출시할 계획입니다.


    현대 신차 경우, 국내 1년 동안 국내 테스트 기간을 두고 해외 상용화를 두었던 것과 다르게 자신감 있게 유럽과 미국에서 출시한 현대 벨로스터와 N 출시하였는데요.



    국내 벨로스터 신형 모델의 판매량은 좋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국내 고객도 현대 벨로스터 N 출시를 기대에 기다리는 분위기 일 수 있겠죠.


    앞서 언급한 진두지휘를 맡고 있는 BMW M의 총괄 개발 책임자인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기술적인 부분과 국내외 많은 엔지니어와 함께 메르세데스 AMG, BMW M, 아우디 RS, 폭스바겐 R, 볼보 폴스타, 닛산 니스모 등 경쟁할 수 있는 고성능 버전의 출시를 앞두고 있어 벨로스터 N 출시를 기대합니다.



    물론 이 글을 보는 분이라면 이와 같은 기대감 때문에 기다리는 것이겠죠.


    국내외 시원한 주행 감성과 멋스러운 스타일 벨로스터 N 출시를 기다리는 고성능 버전은 2.0 터보 엔진과 최대 275 마력, 최대 36.0kg.m, 6단 수동 및 표준 225/ 40 R18 Michelin Pilot SuperSport 여름 타이어 기본으로 첫 고성능 버전으로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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