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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 코란도 엔진 개발은 어떤 기준으로 만들었을까?
    국내자동차/쌍용 2019. 3. 4. 21:54

    쌍용 코란도 엔진 개발은 어떤 기준으로 만들었을까? 


    쌍용자동차 코란도가 디젤 엔진 기준으로 출시 중이다. 쌍용 코란도는 코란도 C 후속으로 2.2L 디젤에서 1.6L 디젤 엔진으로 변경되었다. 


    2.2L 엔진을 두고 왜 1.6L 디젤을 선택했을까?




    1. 쌍용 엔진


    쌍용 티볼리 엔진은 가솔린 e-XGi 160, 디젤 e-XDi 160 LET 구성이다. 엔진 네이밍 표기처럼 이번 코란도 엔진은 티볼리와 같은 엔진을 선택했다.



    충분히 검증되었고, 과감한 퍼포먼스 또한 좋은 성능을 여러 시승기 통해서 증명했기 때문이다. 2015년 쌍용 티볼리 기자단 시승기와 함께 유독 티볼리 엔진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가솔린과 디젤 두 엔진 중 성능이 확실히 디젤 파워트레인 승차감과 좋은 성능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상기 기자는 쌍용 상무와 비공식 인터뷰에서 궁금한 1.6L 엔진에 대해서 문의했다. 가솔린과 디젤의 승차감 차이가 있는 이유가 기술적인 부분인지 문의했다. 


    티볼리 디젤 승차감의 단단해진 주행 능력이 꽤 좋았던 모양새다. 쌍용차 상무의 답변은 유럽 수출 모델이고, 디젤 모델 경우 유럽에 맞춰 서스펜션을 세팅하고 맞췄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았을 것이라 대답했다.



    2. 출력


    쌍용 코란도 엔진은 티볼리, 티볼리 에어 전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파워 트레인은 출력은 115마력, 30.6 kgm으로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여준다.


    XDi 엔진 특성인 광대역 토크를 잘 살렸고, QM3 대비 연비가 높진 않지만, 출력이 더 좋고, 트랙스보단 연비가 높다. 



    쌍용 코란도(C300)에 사용되는 티볼리와 달리 136마력으로 출력을 올렸다. 2.2 엔진과 마찬가지로 정숙성은 좋은 평가를 나타냈고 조금 과장해서 약간 시끄러운 가솔린 엔진 수준을 평가했다.


    쌍용 코란도 엔진이 2.2L보다 1.6L 엔진을 사용한 이유가 충분하게 보인다. 그러나 출력이 136마력이라도 낮은 것은 아닐까? 이 부분은 앞서 한상기 기자의 선견지명 질문처럼 차후, 후속에서 같은 엔진을 사용할 경우, 낮은 출력이 문제가 되지 않겠냐는 질문을 했었다.



    그러나 쌍용자동차 상무의 반응은 아주 당당하게 전혀 문제 될 게 없다고 했다. 엔진의 출력을 올리기는 아주 쉽지만,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즐기는 주행 중 억지로 RPM을 올린 출력은 유저 입장에서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디젤은 출력보다는 토크에 조금 더 비중에 맞췄다."라며 그 근거로 미니와 골프를 비교하면 출력은 더 낮으면서 유럽 유저를 만족하게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쌍용 코란도 엔진의 궁금함 출력 저하와 주행 퍼포먼스를 만족시키는 것은 서스펜션의 조합으로 이번 쌍용 코란도 시승기는 만족 평가를 보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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