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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 1.5 터보 가격 혼다 센싱 적용 선택은?일본자동차/혼다 2019. 3. 10. 19:31
혼다 어코드 1.5 터보 가격 혼다 센싱 적용 선택은?
혼다 코리아는 혼다 센싱을 적용한 어코드 1.5 터보를 출시 중이다. 첫 도입부터 혼다 어코드 1.5 터보 적용하지 않았던 혼다 센싱에 말이 많았다.
혼다 센싱(Honda Sensing™)이란? :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LKAS), 저속 추종 시스템 (LSF),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 (ACC),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 (CMBS), 오토 하이빔 시스템 (AHB)을 적용한 운전자 안전주행 기술이다.
따라서 2019년형 모델부터 혼다 어코드 1.5 터보는 반자율 주행 시스템을 고속도로의 주행 중 안전 지원시스템을 이용한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2.0 터보와 1.5 터보 어코드 옵션 차이는 크지 않게 되었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한 부분이다.
1. 옵션
혼다 어코드 1.5 터보가 2.0 터보 대비 빠진 옵션을 확인하면 헤드업 디스플레이어, 와치 라인, 통풍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메모리 시트, 액티브 컨트롤, 전방주차 보조 시스템 등 편의 부분에서 1.5 터보에 옵션이 빠졌다.
이외 모든 혼다 어코드 강점을 만족시키는 구성이라 혼다 센싱 추가로 이전 모델 대비 가격은 조금 더 오른 상태다.
2.0 터보 선택이 가장 좋은 옵션이지만, 그만큼 가격 상승과 자동차세, 유지비 등 높아지는 구조를 고려하면 1.5 터보 매력은 높다.
2. 매력 확대
혼다 어코드 구매 고려한 연령대를 확인하면 30~50대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선호하고, 자영업 사업자 경우도 선택률이 높다.
지역 건강보험료는 재산이 많을수록 많이 부과되고, 자동차 배기량이 많아질수록 부가점수가 높아지는 구조다. 여기에 총점수에서 장기요양 보험료가 부과되는 구조는 점수가 낮을수록 이익인 셈이다.
2018년 지역 건강보험 변경된 내용을 적용하면 1.6L 배기량 이하, 4,000만 원 이하 차량을 구매할 경우, 직장인에게 혜택은 없지만, 지역 건강보험 가입자에게는 혜택이 주어지는 보험료 점수가 제외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위 토대로 혼다 어코드 1.5 터보는 지역 건강보험료 가입자라면 이익을 볼 수 있는 차량이란 점은 참고할 내용이다.
풀옵션 기반한 출시한 혼다 어코드 1.5 터보 가격은 경쟁 모델과 비교해 저렴한 가격 또는 비슷한 가격에 출시했다.
프로모션 높을 때 구매한다면 국내 풀옵션 차량보다 저렴하다는 강점이 발생한다. 이젠 수입차가 성능과 가격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차량이 되었다.
3. 제원 및 가격
혼다 어코드 1.5 터보 가격, 2.0 터보 가격, 하이브리드 가격과 제원 정보는 아래 이미지 통해서 조금 더 쉽게 비교가 된다.
연비와 출력 등 제원을 확인할 수 있지만, 부가 정보의 1회 주유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를 확인하면 아래와 같다.
1.5 터보 778Km 주행, 2.0 터보 604Km 주행, 하이브리드 916Km 주행 거리를 확보하게 된다.
1년 15,000Km 주행할 경우, 5년 주행을 확인하면 75,000Km 주행은 1.5 터보와 하이브리드 차이는 얼마일까?
전국 무연 평균 가격 1,346원 기준
5년 75,000Km 주행, 56L 1.5 터보 96.4회 주유=7,262,010원,
5년 자동차세 1.5 터보 =1,363,200원
5년 유지비 (유류비 + 자동차세) = 8,625,210원
총비용? = 차량 가격 + 취등록세 + 5년 유지비
5년 75,000Km 주행, 48.5L 하이브리드 86.9회 주유 = 5,671,260원
하이브리드 2.0L 자동차세 = 2,590,900원
5년 유지비 (유류비 + 자동차세) = 8,262,160원
총비용? = 차량 가격 + 취등록세 + 5년 유지비
위 정보를 더 정확하게 계산을 원한다면 연료탱크 크기를 1L로 계산하고, 자동차세 3년부터 할인 적용되는 것까지 적용한다면 조금 더 정확한 계산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위 계산 방식만으로도 경제적인 차량은 1.5 터보 매력을 높인다. 판매량에서 1.5 터보가 더 높아야 할 근거로 위 계산 방법을 직접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