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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 LPG 가격 일반인 구매 세금 유지비는?국내자동차/기아 2019. 3. 14. 22:05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LPG 차량을 일반인도 구매 가능한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던 것을 법안은 본회의 표결을 거쳐서 확정됐다.
기아 K5 LPG 가격 일반인 구매 세금 유지비는?
곧바로 실행되는 법안은 기아 K5 LPG 가격 일반인 구매 세금 유지비 정보를 통해서 확인해도 좋겠다.
바로 영업점으로 달려가 기아 K5 LPG 차량을 계약한다면 어떤 모델이 가장 저렴한 가격에서 구매 가능할까? 물음은 렌터카로 공급되는 차량을 선택은 예상하건데, 가장 저렴한 가격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기아 K5 LPG 렌터카는 풍부한 옵션보다, 꼭 필요한 옵션만 적용한 모델이기 때문인데, 일반 차량 대비 빈약한 옵션 구성이다.
LPG 차량 성능은 어떨까?
가솔린 대비 LPG 차량의 출력 차이는 12마력 LPG가 낮다. 그러나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성능 차이는 없다고 할 수 있는데, 미디어 댓글은 아직도 2003년 이전 기화 방식의 LPG엔진을 생각하며 출력이 낮다고 한다. 다시 말하지만, 2003년 이후, 직분사 변경으로 출력 문제는 느낄 수 없는 수준이다.
1. 기아 K5 LPG 렌터카
일반인에게 LPG 차량을 공급하면서 기아 K5 LPG 렌터카 모델도 구매 고려할 수 있다. 주머니 사정이 빈약한 소비자 관점에서 렌터카 구매가 좋을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기아 영업점에서 공시한 기아 K5 LPG 렌터카 가격표 정보는 개별소비세가 내린 가격 정보의 차량이라서 일반인이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 + 옵션 선택은 개별소비세가 추가하는 과세가 적용된다.
따라서, 저렴한 렌터카 가격 대비, 차량 가격이 높은 장애인 차량을 선택은 일반인에게 가솔린 차량보다 비싼 가격이 형성한다.
경제적인 차량 선택에 가솔린과 LPG 기아 K5 가격 비교 따져 보거나, 3급 이상 장애인이 혜택 받고 내어놓은 중고차를 고려해도 좋겠다.
2. 가솔린 VS LPG 차량
기아 K5 차량을 구매할려는데, 어떤 파워트레인이 가장 경제적일까?
차량 가격 + 옵션 + 취등록세 + 5년 유지비를 계산 대입하면 경제적인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LPG 차량을 선택하는 이유가 경제성 때문이다.
1년 15,000Km 주행 및 무연, LPG 가격, 작성일 오피넷 기준
기아 K5 가솔린
럭셔리 2,228만 원 + 내비 64만 원 + 버튼 시동 54만 원 + 통풍시트 39만 원 + 취등록세 150만 원 + 5년 유지비 1,090만 원 = 3,610만 원
기아 K5 장애인 (일반인 구매할 경우)
노블레스 2571만 원 + 내비 120만 원 + 과세 117 만 원 + 취등록세 179만 원 + 5년 유지비 895만 원 = 3,771만 원
기아 K5 렌터카 (일반인 구매할 경우)
럭셔리 1,915만 원 + 내비 55만 원 + 컴포트 30 만 원 + 버턴 시동 51 만원 + 과세 93만 원 + 취등록세 142만 원 + 5년 유지비 895만 원 = 3,181만 원
위 정보는 기아 K5 파워트레인 별 최하위 모델 선택에서 계산한 방식이다.
3. 가격 및 세금
기아 K5 LPG 가격 및 옵션 세금 정보는 아래 주소에서 당일 유류 시세, 지역별 채권 매입 요율까지 적용한 계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차 구매를 고려한다면 2번 사항을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이 경제적인 차량 구매 방법이다.
현재 쏘나타 DN8 출시를 앞두고 있고, 기아는 K7 풀체인지를 출시를 준비 중인 상태다. 따라서 LPG 차량 구매할 경우, 풍부한 옵션의 운전자 지원은 가솔린 차량을.., 오롯이 경제성만 따진다면 LPG 렌터카를 고려해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