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현대차 새로운 디자이너 영입, 현대 미래 어떻게 바꿀까?
    국내자동차/현대 2019. 7. 10. 17:45

    현대차 새로운 디자이너 영입, 현대 미래 어떻게 바꿀까?

     

    현대차에서 새로운 디자이너 영입하며, 현대차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이너 영입으로 그의 능력을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차 미래는 어떻게 바꿀지 영입한 디자이너 정보를 확인해 보죠.

     

    현대차는 새로운 세계적인 디자이너 서주호 상무를 영입했다며 현대차 미디어 정보를 통해서 공시했습니다. 

     

     

    1. 서주호 디자이너


    이상엽 전무가 GM에 있을 때 알던 사이로 전해지며 BMW, 전기차 스타트업 NIO(니오)의 창립 멤버로 이직, 수석 외장 디자인 담당을 거쳤습니다. 서주호 (48) 디자이너는 최근까지 NIO 상하이 디자인 스튜디오 총괄을 맡아 근무했습니다. 

     

    이제까지 경력을 확인해 볼까요?

    서주호 디자이너 
    1999년 GM그룹에 입사
    외장 선행 및 양산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
     GMC의 콘셉트카

    그래니트(Granite)'는 2010년 개최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올해의 디자인'에 선정

    고성능 슈퍼카 ‘에코제트(EcoJet)’ 프로젝트 참여

    2006년 GM 미국 NBC 토크쇼 진행자 제이 레노(Jay Leno)를 위해 특별 제작한 고성능 슈퍼카 ‘에코 제트(EcoJet)’ 프로젝트 참여

    2012년에는 BMW로 자리를 옮겨 선행 디자인을 담당

    BMW X5, X6, 3 시리즈, 8 시리즈 등의 선행 디자인 프로젝트

    2015년에는 중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NIO(니오)의 창립 멤버로 이직

    NIO가 출시한 슈퍼 전기차 EP9과 SUV 모델 ES8, ES6, 콘셉트카 EVE, ET Preview 등은 모두 그의 손을 거쳐 완성

    2. 현대차 강화된 디자이너 


    현대와 기아에서 해외 영입된 디자이너가 많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중 현대차 소속된 디자이너를 확인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로써, 현대차 디자이너 담당 부사장 동커볼케 주 측으로 현대차 디자이너 센터 이상엽 전무, 현대차 스타일 담당 로스비, 현대차 이노베이션 상무 서주호 상무로 강화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서주호 상무가 몸담고 있었던 곳 NIO 자동차 회사는 어떤 곳일까요??

     

    2015년 중국 본사 시작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영국, 독일에 위치한 회사입니다. NIO는 포뮬러 E 챔피언십, 최초의 1 인승 전기 레이싱 시리즈에 도전했습니다. NIO 회사가 알려졌던 시기는 2016년 말, 슈퍼 전기차 EP9 공개하며 성능과 디자인에서 세계적인 전기차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NIO 쐐기를 박았던 디자인과 성능을 보인 2017년 초 선보인 이브(EVE) 콘셉트 때문에 관심을 모았습니다.

     

    현재 NIO는 테슬라, 패어러데이 퓨처, 루시드 모우터즈, 테슬라, 바이턴 피스커, 폴스타 견주는 전기차 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여러 경험으로 자동차 디자인으로 세계 남성의 설레게 했던 디자이너 서주호 상무는 현대차 이노베이션 양산차의 선행 디자인 외에도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디자인 외 영역과의 융합, 협업을 도모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전기차와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또한 현대차에서 새로움을 제시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전기차 또한 선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3. 기대감


    현대차에서 디자이너를 더욱 강화하면서 미래 먹거리 전기차 또한 혁신 기술과 접목할 수 있는 전기차 디자인을 강화하려는 이유도 있습니다.

     

     

    반면, 최근 아반떼 출시 후 판매량은 예전 같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회사는 이를 경우, 예를 들어 디자인 1팀과 디자인 2팀을 나누어 소비자가 좋아할 디자인을 많이 설계하는 곳에서 진급을 많이 시키거나, 혜택을 높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디자인 경쟁 구도를 예상할 수 있어 앞으로 현대차 디자인은 기아차와 같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디자인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겠죠.

     

    현대차 영입된 서주호 상무는 “미국의 대중 브랜드부터 독일의 프리미엄 브랜드, 중국시장을 위한 새로운 전기차 브랜드까지 글로벌 디자인 업계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 디자인의 미래와 혁신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현대차 디자이너는 벤틀리 출신 루크 동커볼케 디자인 담당 부사장 시작으로 GM 및 벤틀리 출신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 전무, 그리고 폭스바겐 출신 사이먼 로스비 현대 스타일링 담당 상무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대거 포진하며 앞으로 현대차 발전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차 주식을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