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록(T-Roc) 카브리올레 3월 독일 출시 가격 제원은?

폭스바겐 티록(T-Roc) 카브리올레 3월 독일 출시 가격 제원은? 

독일 폭스바겐은 티록 소형 SUV의 컨버터블 버전 카브리올레 모델을 3월 20일부터 독일 영업점에서 공식 출시한다는 소식으로 폭스바겐 티록 카브리올레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봄을 앞둔 국내 계절에 맞는 차량으로 신선한 바람과 햇살, 봄내음을 오픈된 차량에서 드라이브 즐기고 싶은 감성적인 분들에게 티록 카브리올레 차량을 소개합니다. 

 

폭스바겐 티록(T-Roc)은 두 가지 디자인의 "스타일"과 스포티한 "R라인"버전으로 출시합니다. 

폭스바겐 티록(T-Roc) 카브리올레 특징은 소형 SUV 기반한 차체로 높은 좌석 포지션 기반, 스포츠 서스펜션(R라인)으로 편안한 주행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에코 : 연료 효율적인 운전
• 정상 : 정상적인 주행 편의
• 스포츠 : 스포티한 주행 성능
• 개별 : 개별 설정
• 컴포트 : 편안한 운전

 

운전이 쉽고 스포츠 운전석처럼 설계된 시트는 비엔나 가죽 패키지를 적용해 실내는 우아한 디자인으로 멋을 담았는데요. 

11.7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연결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탑승자에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음악, 교통, 전화, 라이오 등 다양한 편의성을 강조합니다. 

폭스바겐 티록(T-Roc)의 소프트 탑 루프는 역동적인 차량 컨셉 중심으로 최대 30 kmh의 속도에서 9초 안에 열리는 차량의 완전 자동화된 소프트 탑입니다.

 

 

폭스바겐 티록(T-Roc)의 소프트탑 루프의 장점은 

 

 

• 트렁크 적재 용량을 확보가 쉽고, 무게 있는 하드탑에 비해 가볍습니다.
• 소프트 탑을 열었을 때 차의 비례가 아름답고, 닫았을 때도 특유의 직물 재질 탑이 고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미관상 장점이 있는데요. 
• 결정적인 요소는 비 오는 날 실내에서 들리는 빗방울의 소리가 감성적인 부분을 자극합니다. 

 

 

폭스바겐 티록(T-Roc)의 소프트탑 루프의 단점은 

 

• 천 소재의 소프트 루프는 하드탑과 달리, 전복사고에 취약한 부분을 가장 큰 단점으로 꼽습니다.
• 예전엔 소음에 대한 취약점을 말하곤 했지만, 최근 컨버터블 비교 리뷰를 참고하면 하드탑보다 소음에서 더 우수하며, 소프트 탑 주름 없이 펼치는 기술 때문에 공기 저항도 좋다는 반응을 나타냅니다. 

 

폭스바겐 티록(T-Roc) 제원은 두 가지 효율적인 TSI 가솔린 엔진을 소개합니다.

 

• 1.0L TFSI 가솔린 엔진 최고출력 115 PS 
• 1.5L TFSI 가솔린 엔진 최고출력 150 PS 

 

두 엔진에서 6단 수동 또는 7단 듀얼 자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 공간은 280 리터의 용량, 2열 폴딩 시트 등 새로운 컨버터블의 다양성을 강조합니다. 

 

독일 티록 카브리올레 가격표 (작성일 기준)

• 차량 희소성 90점
• 파워트레인 성능 85점
• 디자인 점수 80점
• 가격 점수 60점
• 대중성 점수 50점

폭스바겐 하위트림까지 내려온 프로그레시스 스티어링 휠, 스포츠 서스펜션, 다양한 주행모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출시한 티록 정보였습니다.

 

국내에서 봄바람을 맞으며 체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면서, 새로운 폭스바겐 티록(T-Roc) 카브리올레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