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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쏘나타 주유용량, 주유비, 경고등, 주유량지식 2016. 8. 16. 17:57
현대 쏘나타 주유용량, 주유비, 경고등, 주유량
현대자동차의 중형 세단이며 현대 쏘나타 주유용량, 주유비, 경고등, 주유량 대한 정보를 통해서 자신의 애마를 알아가는 시간 되었으면 한다.
현재 출시된 쏘나타는 7세대 모델이며 2014년 3월에 출시된 자동차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디젤 LPG 모델로 출시되었다.
가솔린 모델 경우 일반 2.0리터 모델과 1.6터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있다. 가솔린 모델은 간단하게 2.0리터, 1.6리터 정보 토대로 진행할 것이다.
쏘나타 주유용량
디젤, 가솔린, LPG 모두 70L 용량을 적용한 모델이다. 하지만 연비가 다른 만큼 주유 가격과 거리는 다르게 적용된다.
쏘나타 1회 주유 주행거리
디젤 70L * 16.8 = 1,176Km
가솔린 70L * 12.6 = 882Km
LPG 70L * 9.6 = 672Km
쏘나타 주유비
[디젤 1200원 기준] 70*1200 = 84,000원
[가솔린 1400원 기준] 70*1400 = 98,000원
[LPG 750원 기준] 70*750 = 52,500원
쏘나타 주유량
연료탱크 설계는 1회 주유로 약600Km 이상 운행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고 한다. 이 내용으로 자동차 연료 용량을 정하고, 10~15% 마진 반영한 크기로 설계하게 되어있다. 70L가 정량이라면 10~ 15% 정도 더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이유는 기온에 따라 연료 팽창이 일어나고 각 운행과 주차 시 경사로 때문에 적용되었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50~ 60Km 마다 있는 국내 충전소 때문에 10~ 15% 마진이 설계가 들어갔다.
여기서 게이지 경고등이 들어 온 상태에서 바로 주유소에서 만땅 부르면! 얼마?
디젤 84,000원
가솔린 98,000원
LPG 52,500원
쏘나타 주유 경고등
위 내용을 적용하면 쏘나타 주유 경고등이 들어왔을 때 약 7L 기름이 남았다는 내용이다. 각 엔진마다 운행할 수 있는 거리를 보자.
디젤 7L * 16.8 = 116.9Km
가솔린 7L * 12.6 = 88.2Km
LPG 7L * 9.6 = 67.2Km
LPG 기준으로 본다면 7L 적용된 것이 맞다고 보여진다. 똑같은 연료통을 번거롭게 셋팅 값을 줄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