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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2017 체로키 가격표 제원 연비 세금 가이드
    스텔란티스 FCA 2016. 9. 20. 09:50

    피아트크라이슬러 PCA 코리아는 스포츠유틸리티 SUV 지프(Jeep)의 중형 프리미엄 SUV 체로키의 새로워진 유로6 디젤 모델과 업그레이드된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


    체로키는 그랜드 체로키와 체로키로 구분되며, 새롭게 출시한 모델은 중형 프리미엄 모델이다. 유로6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2.0엔진에서 리미티드 2.2 AWD, 론지튜드 2.2 AWD 모델 트림으로 출시하였다.


    가솔린 엔진은 론지튜드, 하이 2.4 AWD 모델 등 새롭게 출시하면서 여러 트림으로 강화된 것과 안전, 편의사양이 대폭 업그레이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2017 지프 체로키 업그레이드 부분

    2017 지프 체로키 앞뒤 좌석 사계절 프리미엄 방수 매트, 열선 스티어링 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플러스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풀스피드 전방 추돌경고 플러스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 플러스 시스템, 파크센스 평행·직각 자동주차 보조시스템, 18인치 고광택 알루미늄 휠 등이 추가 적용됐다. 2017 체로키 가격 변동 사항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2017 지프 체로키 가격 인상은 가솔린 경우 추가 되었으며, 2017 지프 체로키 가격 디젤 모델은 최고 엔진 출력을 높이고 640만 원 인상되었다. 가솔린과 디젤의 유류비 차이가 5년 동안 300만 원 넘지 않기 때문에 경제적인 차량은 가솔린 엔진이 유익한 모델이다. (하단 유지비에서 참고)



    2017 지프 체로키 가격표은?


    2017 지프 체로키 가격표 디젤

    체로키 론지튜드 2.2 AWD (51,300,000원)

    체로키 리미티드 2.2 AWD (55,800,000원)


    지프 체로키 가격표 가솔린

    체로키 론지튜드 2.4 AWD (42,900,000원)

    체로키 론지튜드 하이 2.4 AWD (45,900,000원)


    지프 체로키 제원 [연료탱크 60L]

    2.2L (2,184㏄) 터보 디젤, 최고출력(200ps), 최대토크 (44.9kgm), 9단 자동


    2.4L (2,360㏄) I4 멀티에어2 가솔린, 최고출력(177ps), 최대토크 (23.4kgm), 9단 자동 제원으로 출시.


    지프 체로키 연비

    디젤 복합연비(12.2㎞/ℓ)

    가솔린 복합연비(10.1㎞/ℓ)


    가솔린과 디젤의 연비 차이가 없어 보인다. 성능에서 차이가 보이는 수치 제원을 보이지만 가솔린과 디젤의 차이로 보면 되겠다.



    지프 체로키 세금

    2.2리터 1년 자동차세 = 567,840원

    2.4리터 1년 자동차세 = 613,600원


    2017 체로키 [구입 취득세 7%]

    2017 체로키 론지튜드 2.2 AWD (3,591,000원)

    2017 체로키 리미티드 2.2 AWD (3,906,000원)


    2017 체로키 론지튜드 2.4 AWD (3,003,000원)

    2017 체로키 론지튜드 하이 2.4 AWD ( 3,213,000원)



    앞서 언급했던 부분 가솔린과 디젤 모델 중 소비자가 경제적인 모델로 손해 없는 모델은 어떤 것인가 알아보자.


    지프 체로키 유지비 = 자동차세 + 1년 유류비

    1년 15,000Km 운행 [유류비 산출 내용]

    주유소 [가솔린 1400원, 디젤 1200원 기준]


    디젤 12.2Km/L [72,000*20.5] = 1,476,000원

    가솔린 10.1Km/L [84,000*24.8] = 2,083,200원



    5년 총 지출 금액

    차량가 + 취득세 + 5년 유지비 = 5년 지출 금액.


    디젤 차량가 5,130 + 취득세 359 + 5년 유지비 738 = 6,227만원


    가솔린 차량가 4,290 + 취득세 300 + 5년 유지비 1,041 = 5,631만원


    5년 동안 총 지출 금액을 잡는 이유는 국내 자동차 경우 5년, 해외 자동차 경우 7년 풀체인지 된다는 의미다.

     


    국내와 같이 5년 풀체인지 생각하면, 신차 출시 후 5년 지난 시간에 가장 많이 차량 변경을 고려해 이와 같은 근거로 작성했다. 7년 후 풀체인지 고려한 계산하여도 체로키 가솔린 모델이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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