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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수가 자동차 고르는 방법
    지식 2017. 5. 27. 09:34

    백수가 자동차 고르는 방법

    최근 들어 새 정부를 맞이하여 일하기 좋은 시대가 열린 것 같다. 한마디로 걱정하고 있었던 문제 거리가 해결되고 새 정부에서 국민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일자리를 찾거나 공부하는 백수가 많은 덕에 자동차를 다루는 블로그인 만큼 경제적인 자동차 이야기를 준비해 보았다.



    백수의 자동차 기준은?

    돈 많은 백수에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다. 공부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백수 생활을 하거나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 백수 생활하는 경우다. 그래서 저렴하고 경제적인 차량을 찾곤하는데 경차보다 경제적인 연비와 유지비가 적게 들며 일상에서 지출은 적게 들어가는 차량은 어쩌면 쌍용의 코란도 스포츠가 아닌가 고민한다. 이유를 확인해 보자.



    백수가되면 매달 나오는 건강보험료가 나온다. 건강보험료 산출은 경제활동 등(점수), 소득(점수), 재산(점수) 3가지로 구성하여 산출하게 된다. 자동차에 해당되는 보험료도 무시 못하는 부분이기에 같은 조건을 담아 조사한 내용이다.


    위 나열한 차량을 조건 경차보다 저렴한 차량을 생각하면 화물에 해당하는 쌍용자동차 코란도 스포츠 2.2L 모델을 생각할 수 있다. 자동차세 1년 28,500원, 구매 취·등록세 5%, 무엇보다 국민 건강보험료는 1등급이 적용되는 18점으로 연도별 부과금액 179.6원을 계산하면 약 3236.4원을 배정받아 가장 저렴한 건강 보험료가 적용된다.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 같은 쌍용의 코란도C를 대입해보면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코란도C 1년 자동차세 560,820원, 구매 취·등록세 7% 적용, 국민건강보험료 5등급 155점 부과금액 27,838원 된다. 위 나열한 정보와 비교하면 약 9배 차이가 있다. 문제는 국민 건강보험료 산출을 들어가면 추가로 (재산세 + 자동차세 + 연령차)가 있어 자동차 등급은 아주 중요한 편에 속한다. 그래서 27,838원은 곧 2배가 되기도 한다.



    위 나열된 정보를 확인하면 백수의 자동차는 경제적인 차를 고르는 방법으로 화물로 분류된 쌍용 코란도 스포츠 모델이 백수에게 가장 이상적인 차량으로 볼 수 있다. 한달에 한번씩 부과되는 건강보험료가 재산 산출에 따라 달라지지만, 같은 코란도C와 비교하면 한달 50,000원 정도 저렴하게 부과되기 때문인데, 1년이면 60만원을 아끼는 셈이다.


    백수가 자동차 고르는 방법은 역시 가장 경제적인 차량으로 세금을 아끼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다만 화물 차량이기에 고속도로 1차선 진입 금지와 자동차 보험료는 다른 차량보다 조금 비싸게 책정된다. 아래 내용에서 유지비 정보를 확인하면 조금더 자세한 유지비를 확인할 수 있다.


    [바로가기 클릭] - 쌍용 코란도 스포츠 가격 제원 연비 세금 유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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