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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을때 간단한 방법
    지식 2017. 6. 14. 11:52

    자동차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을때 간단한 방법



    여름의 자동차 에어컨이 빵빵한 성능을 보여주는 듯 바람의 세기가 좋으면 좋겠지만 시원하지 않을때 무엇 때문에 그런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도 최신형 차량을 구입하였는데 말이죠. 자동차에서 에어컨이 작동해도 시원하지 않을때 반응에 관련 정보가 참고 되었으면 합니다.



    자동차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을때 풀오토

    최신 차량은 대부분 차량에 사용하는 에어컨을 풀오토 에어컨 작동하여 사용을 많이 사용합니다. 자동으로 실내 온도를 체크해 낭비될 수 있는 기름을 아끼고 풀오토 에어컨을 설정하면 온도 차이에 따라 바람의 세기가 달라지게 되죠. 


    이유는 빠르게 설정 온도까지 실내 온도를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풀오토 에어컨 놀라지 마세요.

    외출시 바깥 온도와 비슷해진 차량 실내 온도 때문에 처음 풀오토 활성화하면 바람의 세기는 가장 높게 설정되면서 풍절음 때문에 놀라기도 하는데요. 차량의 실내 온도 설정에 따라 온도가 내려가며 접점 온도까지 내려가면 바람의 세기가 줄어들며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주기에 오토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은 권장합니다. 연비도 물론 좋아지겠죠.



    자동차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을때 진단

    요즘 차량은 예전 차량보다 시원하지 않다는 반응을 쉽게 발견할 수 있어 고장이나 에어컨의 가스 누출을 의심하게 되는데요.


    이 부분은 한가지 진단만으로 고장이나 에어컨 가스 누출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단과 SUV 대부분의 신차에는 ECO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 평상시 운행을 연료와 경제적인 운행방식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하고 있습니다.



    2016년 가을이나 겨울에 신차를 구입하고 최근 들어 날씨가 더워지면서 에어컨을 사용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신차가 시원한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차량에 ECO 기능이 활성화가 되었는지 확인하면 쉽게 문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을때 ECO

    ECO 기능은 연비를 좋게 하는 기능으로 엔진의 RPM 등 다양한 부분에서 연료 사용을 줄이는 방식을 적용하있어 ECO 기능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에어컨을 가동하면 시원한 바람이 덜 나오게 되며 ECO 기능을 비활성화시키면 시원한 에어컨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평상시 운행에 ECO 기능을 활성화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고장의 오해가 있을 수 있겠죠.



    자동차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을때 풀오토

    자 그럼, 풀오토를 사용해서 차량에서 여름의 시원한 에어컨을 즐기고 싶다면 ECO 기능을 비활성화 전환해보시고 그래도 시원하지 않는다면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도움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자동차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을때 오해

    신차에 적용된 ECO 기능 때문에 탑재된 차량의 에어컨 오해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준비한 내용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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