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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토요타 캠리 세단 북미 판매 앞둔 제원 이미지는?
    일본자동차/도요타 2017. 6. 25. 08:18

    2018 토요타 캠리 세단 북미 판매 앞둔 제원 이미지는?


    [캠리 가솔린 모델]


    토요타 풀체인지 모델인 캠리 정보는 미디어 통해서 보셨을 것 같습니다. 토요타에서 대표적인 세단으로 세계 시장을 점령은 많은 제조사에서 스탠다드 모델이 되었죠. 하이브리드와 일반 가솔린 모델은 앞서 공개되었고 북미 시장에 공개할 이번 내용은 상세한 가솔린 과 하이브리드 세단의 제원과 이미지를 선보였습니다.


    [캠리 하이브리드 세단]


    2018년형 캠리 디자인

    토요타 고급브랜드 렉서스 고급스러운 면을 나타내는 캠리 디자인을 적용하고 첨단 기술을 적용해 외관과 실내가 이 전 모델보다 시선을 압도하게 됩니다. 



    풀체인지 세단 디테일 디자인을 확인하면 앞면 부의 강렬한 인상을 나타내는 헤드램프, 그릴,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강렬한 인상만연하게 선보이는 카피스러운 면은 찾을 수 없었고 뒤 라인은 조금 더 날렵한 이미지를 살려놓은 듯 공기 흐름의 스포일러와 리어 이미지를 강화해 날렵함을 나타내었는데요. 



    캠리 이런 디자인 해석 때문에 

    렉서스와 같은 고급스러움은 유지하면서 강렬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담은 것이 핵심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토요타 디자이너가 말하는 캠리

    디자이너가 중점으로 표현할 캠리는 무엇이었을까? 


    찾아보면 "기분 좋은 디자인, 세련된 인테리어, 감동적인 주행 성능, 최첨단 안전 및 기술, 그리고 최고의 연료 효율성을 갖춘 완전히 새로운 캠리는 즐거움과 흥분을 새로운 수준으로 높이면서 탁월한 세단을 계승을 유지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목표에 맞춰 캠리 디자인을 적용한 것인데요. 

    이렇게 디자인을 적용한다면 이미지에 맞는 성능은 어떻게 담았는지 궁금함이 남게 되죠.



    2018년형 토요타 캠리 성능 제원

    차체 설계와 디자인에서 세단의 날렵함과 편안함 감동적인 주행 성능까지 나타내기 위해서 이전 모델과 다른 새로 개발된 엔진은 VVT-i (지능형 가변 밸브 타이밍)를 흡기에 장착하고 사용하여 연료 효율 및 연비를 올리는 효율성과 보어와 스트로크는 더 높은 압축 비율을 달성을 위해 스트로크가 이전의 3.86 인치에서 증가하였습니다.



    캠리 2.5L 하이브리드 세단 엔진

    최고출력 176마력 (5,700rpm), 최고 토크 22.6kg.m (3,600~ 5,200rpm), CVT 변속기 제원


    캠리 2.5L 하이브리드 세단 모터

    최대출력 88kW (118마력), 최고 토크 20.6kg.m 제원으로 출시합니다. EV 모드에서도 답답하지 않은 가속력을 나타낼 모터 성능의 제원이라 하이브리드 모델 또한 기대감을 높이는 것 같습니다.




    캠리 2.5L 가솔린 세단

    (LE, SE, XLE) 최고출력 203마력 (6,600rpm), 25.5kg.m (5,000rpm), 8단 자동 및 시프트 변속기 조합의 제원으로 출시합니다.


    캠리 2.5L 가솔린 세단 

    (XSE) 최고출력 206마력 (6,600rpm), 25.8kg.m (5,000rpm), 8단 자동 및 시프트 변속기 조합의 하위 트림과 조금 차별화된 성능을 나타내게 되죠.



    캠리 2.5L 인라인 4기통 다이내믹 포스 엔진과 마찬가지로 캠리의 새롭게 개발된 3.5 리터 V6 엔진은 고도의 D-4S 직분사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특별하게 개발된 새로운 VVT-iW (Variable Valve Timing-Intelligent Wide) 가변 밸브 타이밍 시스템과 함께 제공됨으로써 고효율 엔진 기술의 추가로 더 높은 출력과 최고의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게 되죠.



    캠리 3.5L 가솔린 세단 

    최고출력 301마력 (6,600rpm), 37.0kg.m (4,700rpm), 8단 자동 및 시프트 변속기 조합의 제원으로 출시합니다.



    제원에서 나타내듯 10세대 캠리는 새로운 플랫폼과 함께, 새로운 2.5ℓ의 4기통 엔진, 새로운 다이렉트 시프트 8 AT 변속 장치와 새로운 리어 서스펜션은 운전자에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역동적이고 강력한 핸들링 기능을 통해 전례가 없는 수준의 주행 즐거움을 제공할 세단이라고 토요타에서 밝혔습니다. 기대는 되는데 캠리 가격은 어떻게 출시할지 궁금하게 되네요.



    새로운 플랫폼과 엔진 등 고효율 설계 바탕으로 출시할 2018년형 캠리는 이전세대 보다 연비는 26% 개선되었다는 정보를 보였는데요. 국내와 해외에서 연비 측정 방식이 다르게 적용되는 만큼 국내 연비 효율은 다르게 나타낼 전망이네요.



    캠리 풀체인지 세단에 적용할 2.5ℓ 4기통 하이브리드 모델은 다이내믹 포스 엔진을 위한 다른 중요한 새로운 기술 혁신은 가변 냉각 시스템과 전체 가변 오일펌프 및 냉각 배기가스 재순환 (EGR) 시스템을 포함하며 하이브리드 모델 또한 국내 저탄소 배출에 좋은 영향력을 나타내겠지만, 국내 제도상 2,000cc까지 지원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매 보조금은 지원하지 않게 되며 취등록세 140만 원 할인은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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