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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티볼리 코란도c 풀체인지 엔진 제원?국내자동차/쌍용 2017. 6. 28. 23:12
쌍용 티볼리 코란도c 풀체인지 엔진 제원?
쌍용자동차에서 티볼리와 코란도C 풀체인지 모델에 대한 언급이 있어, 해외 쌍용차 미디어 정보 통해서 준비한 내용입니다. 코나와 스토닉 출현에 소형 SUV 시장이 과열되며 국내 고객은 티볼리의 풀체인지 기대감을 높이는 시기입니다.
국내 자동차 미디어에서 인터뷰한 내용은 쌍용차 티볼리(X150)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2019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며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된다는 내용으로 밝혔습니다. 덧붙여 가솔린 엔진은 1.5L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할 것이라며 새롭게 개발된 엔진의 궁금함을 가지게 합니다.
2019년 쌍용차 티볼리와 코란도C에서 풀체인지 모델은 모두 가솔린 1.5 터보 엔진 기반으로 탑재한다는 내용인데요. 최근 친환경 자동차 열풍에 관심이 많아진 고객을 위한 조치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쌍용차 티볼리(X150) 페이스리프트 소식의 이미지는 찾기 어려워 코란도C 후속 풀체인지 컨셉인 XAVL 어드벤처 컨셉으로 소개 내용 정리하였습니다.
2015년 프랑크푸르트에서 공개된 XAVL 어드벤처 컨셉은 2019년 출시할 쌍용차 코란도C의 풀체인지 컨셉입니다.
쌍용차 티볼리와 코란도C "풀체인지" 적용할 엔진 성능 제원을 확인하면서 디젤 엔진 정보까지 공개하고 있어 함께 비교할 수 있도록 준비해 보았습니다.
쌍용차 코란도C의 풀체인지는 7인승 좌석과 넓은 내부 공간으로 XAVL은 실제 오프로드 성능과 다용도 MPV의 다양성 및 실용성을 결합하여 중형 SUV에서 차별화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쌍용차 코란도C의 풀체인지와 현재 출시 모델과 차체 크기를 비교하면 전장(4,410㎜), 전폭(1,830㎜), 전고(1,675㎜), 휠베이스(2,650㎜) 풀체인지 모델은 현재 모델보다 크기 보다 더 커진 차체 통해서 편의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이네요.
쌍용차 새롭게 개발된 엔진은 완성 단계에 있다고 알렸는데요. 제원 이미지 정보에서 가솔린 1.5터보 엔진 적용된 변속기는 G4 렉스턴 적용되었던 벤츠 7단 변속기가 적용하고 있습니다.
풀체인지 모델에서도 벤츠 변속기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겠죠. 쌍용차 코란도C의 풀체인지 콘셉트 디자인에서 얼마나 반영할지는 차후 공개한 이미지에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쌍용차 코란도C의 풀체인지 XAVL은 승객과의 감정적인 인터페이스를 추구하고 브랜드의 미래 성장을 주도할 또 하나의 전략적 모델임을 나타내며 남성적 SUV 컨셉을 제시하였는데요.
최근 발표한 G4 렉스턴에 적용한 ‘위대한 4가지 혁명(Great 4 Revolution)’을 콘셉트로 탄생한 진보한 미래형 SUV "스타일, 정숙성, 안전성, 하이테크놀로지" 보여줬던 부분을 쌍용차 코란도C의 풀체인지에 승계하여 매력적인 쌍용차 기술력을 적용할지 기대됩니다.
이로써 쌍용차에서 새롭게 출시할 모델은 내년 상반기 출시할 "Q200"의 럭셔리 픽업 차량 (코란도 스포츠 후속 아님), 2019년형 티볼리(X150)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 코란도C의 풀체인지, 쌍용차와 마힌드라그룹과 함께 최고속도 시속 150km, 완충 시 300km까지 달릴 수 있는 전기차 생산한다는 계획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