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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A8 풀체인지 공개 앞두고 이미지 누출
    폭스바겐 그룹/아우디 2017. 7. 6. 01:32

    아우디 A8 풀체인지 공개 앞두고 이미지 누출



    독일 아우디에서 A8 세단 풀체인지 공개를 7월 1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아우디 서밋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새롭게 출시할 대형 세단은 이제까지 보여줬던 MQB 플랫폼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플랫폼과 새로운 기술을 탑재하게 되는데, 주 내용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에어서스펜션, 지능형 자율시스템이 적용한다는 것이죠.

    아직 정확한 성능 제원 대해서 공개하지 않았으며 독일 아우디 홈페이지, 유럽 자동차 미디어 사이트 공개된 이미지와 외신 정보에서 전체적인 기술과 이미지 관련 정보를 준비한 내용입니다.



    아우디에서 밝힌 내용을 확인하면 하이브리드 시스템 효율을 높이기 위해 벨트 스타터 제너레이터 (RSG) 시스템을 적용한다는 내용을 밝혔는데요. RSG의 장점은 신호등 대기 후 변경된 신호 따라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해제하면 엔진이 즉시 시작합니다. (국내 ISG 시스템과 같은 시스템)



    다만, 하이브리드 모델 경우 ISG 시스템을 적용하지 않고 전기모터를 통해서 신호대기 등 사용되었던 기술과는 조금 차이를 보여줘, 아우디 RSG의 엔진 개입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시속 55~160 km 속도에서 엔진을 완전히 꺼져 40초 동안 운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굳이 새로운 RSG 시스템을 적용하며 하이브리드 모델과 연결하지 않았던 부분은 아우디의 A8 풀체인지 출시 후 효율성을 높이는 부분인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아우디의 A8 풀체인지 적용된 에어서스펜션은 조금 다른 면을 보여주는데요. 전면 카메라를 통해 도로 과속 방지턱이나 도로 조건을 확인 또는 관찰하여 액티브 서스펜션을 제어하게 됩니다.



    이 기술은 액추에이터에 적절한 조정 경로를 전송하고, 액티브 서스펜션을 제어해 노면의 달라진 환경에 도달하기 전 정확한 시간에 반응하고 완전히 진동을 흡수한다는 내용인데요. 위 설명한 아우디의 A8 풀체인지 카메라 통해서 초당 18번 도로 정보 처리해 정확하며 실시간으로 모든 섀시 구성 요소를 제어한다는 소개입니다.



    아우디의 A8 풀체인지는 알루미늄 구성을 58% 높이고 새로운 열경화성은 고강도 주조 합금은 230메가파스칼 (MPa의)보다 큰 인장 강도를 적용하였습니다. 

    마그네슘 이루어지는 연결 스트럿 바를 28% 적용해 무게를 줄이고 알루미늄 나사 스프링 스트럿 돔 연결과 무게를 줄인 차체는 비틀림 강성은 높여 정면충돌에서도 안전성 높인 차체 소개이었습니다.



    아우디의 A8 풀체인지 공개 몇 일 앞두고 미리 기술 부분과 누출된 이미지 정보 알아본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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